뭘 읇조리면서 평양말을 하는데...통~막귀라..걍 자막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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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필요한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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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친구2가 최악이었 ㄷㄷㄷ
강철비는 그래도 잘 들리는편이던데요 ㅎㅎ
친구2 정말;;;
저도 밤에 보고있는데 대사의 절반은 못알아먹고 그냥 대충 봤음
정우성 딕션도 좋은편은 아닌것 같아서 ㅎㅎ
강철비 재밌다는데 극장에서 놓쳐서 집에서 봣는데; 생각보단 너무 실망요..........1987이 훨 나음
서울촌넘 군대가서
경북내륙 심한 사투리 못알아 듣던거 생각하면 ㅋㅋ.
한국영화도 제발 자막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도대체가 ....배우가 대사를 치긴 치는데..웅얼웅얼..뭐라는지 알아 먹을 수가 없음
저랑 같은생각하시는분이 계시군요...정말 요즘 한국영화 자막좀 너어줬음 좋겠습니다
다행이 저건 구간 반복 몇번하면 알아 듣기는 ....
저도 못알아먹다가 재미없어서 잠들었네요
ㅋㅋㅋ 저도요
전 친구1 편... 이거 뭔 말인지... 마이 묵었다... 그만해라 이거 못알아 들었네요...
사투리 많은 것은 자막 필요..
한국 영화를 안보게된 이유가 발음문제로 뭉게지는
대화 때문이었습니다. 영어권보다는 한글 대화를 들으면 음성을 따로 또는 고음질로 따야하는데 그냥 포기하는거 같더라고요
? 전 발음은 전혀 이상없던데요,,
한국영화는 2000년대 초중반이 가장 르네상스 였던거 같네요
범죄도시 연변욕 뭐라는지 모르겠더라구요
100%알아들으면 간첩
한국영화 대부분이 대사가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