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는 안무는데 왜 씌우나요? 개 찍는다고 하면서 저 몰카당하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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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시작하지
렉사르가 해야된다하면 좀 말좀들어라
뭐 해외처럼 동물 기르기전에 하는 교육이나 법을 다 해놓고 저 법을 만들면 좀 덜할텐데
시발 왜 메갈같은게 묻어서 더 답없게 만들고있나...
역겨운 면상을 가진 트페미들을 몰카찍을 사람이 있을까요
말이 안통하니 멍멍이 언어로 써줘야 소통이 될려나.
렉사르가 해야된다하면 좀 말좀들어라
사냥을 시작하지
캐츠맨 캐츠맨 저 원수놈들의 심장을 가져다주세요
아우 귀여워 따끈하고 몽글 몽글한 감촉이 막 상상되네 ㅋㅋㅋ
말이 안통하니 멍멍이 언어로 써줘야 소통이 될려나.
걍 씹고 신고하면됨
메갈과 개빠의 혼종
뭔 개소리여
이참에 애견 등록제 그런것도 시행하자
그거 이미 하고있는거 아니였냐? 우리집 개들은 이미 칩 넣었는데
그렇구나 아직도 안하는 줄 알았네
거기 주인에 정보 하고 개 정보 나오더라 그거 해둬야 유기 하는 잡것들 잡을껀데... 뭐 유기 할려고 하는 년놈들이 그걸 하겠냐 만은...
그럼 의무제로 하는게 좋을듯하다. 그래야 확실한 추적이 되지
그 유기 할지 안할지 몰라도 등록 안하고 개 키우는 것 같은 사람 있으면 신고해서 벌금물게 하는 경우도 봣어염.
이미 의무화인데 등록을 안 함
역겨운 면상을 가진 트페미들을 몰카찍을 사람이 있을까요
다른 걸로도 깔거 많은데 굳이 외모비하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운전 못하면 운전자가 남잔지 여잔지 확인도 안하고 블랙박스 영상, 사진 올리면서 지들끼리 낄낄걸리는 인터넷 종자들 보면 절대 없을거란 생각이 들지않는군요. 메갈은 싫지만 아예 틀린말은 아닌득
그리고 개줄 2m터면 너무 긴거 아님? 2m면 갑자기 사람에게 댐빌때 커버 가능하냐?
그이하는 짧지않나? 사람 반경 1m정도에 움직이려면 2m정도는 있어야할건데 대회 워킹하는거가 대충 1m정도되는길이로 잡을건데
음.. 사람에 따라 다른가? 난 좀 길다고 생각 됨
그럴수도있다고 생각된게 내가 186cm고 개는 포메임...그 높이 차이 생각만 해서 그런듯..
와.. 나 3cm만 줘!!
대신 내 몸무게 30kg을 주지 ㅋㅋㅋㅋㅋ
반사!
긔여어 키울래
사람 손 높이 생각하면 별로 안김. 나도 2m 시발 존나 기렁!! 했는대. 막상 차고 보니까 내 옆에 개시키 걷다가 자꾸 내 발에 걸림.
처음엔 그렇게 생각 할 수 있겠다 했는데 점점 과격해지네 글들이
시바 실명할일있냐 더러운 트페미 면상이나 찍게 거울도 안보나 엿같은거들이
개를 너무 사랑하다 개가 되어버린..
뭐 해외처럼 동물 기르기전에 하는 교육이나 법을 다 해놓고 저 법을 만들면 좀 덜할텐데
시발 왜 메갈같은게 묻어서 더 답없게 만들고있나...
솔직히 자동줄 극혐임 저게 줄이 없는거 같음 길 다 막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개가 자전거로 달려들어
이래서 개빠들이라 조롱 하는거 같네
개빠새기들은 하나같이 이상해
개 키우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 없다고 하던데 그건 잘 모르겠고 개1새1끼들은 정말 많음
히틀러"그러게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개를 멀리하고 고양이를 키우는게 낫습니다.
지들한테나 반려견이지 남한테는 그냥 개ㅅ ㅐ끼인거늘
그럼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되게 해준다음에.
반려견이 타인에게 해를 끼쳤을댄 반려견주를 무기징역에 처했으면 좋겠네요.
어젯 밤 6살, 4살 아이와 집근처 골목을 가는데 4살 아이만한 개가 주인도없이 그냥 동네를 활보하면서 저희 아이들에게 다가오더군요,
가끔 그개가 주인과 산책하는걸 본적이 있긴 합니다.
애들이 그상태로 굳어서 가만히 있었기에 망정이지, 놀래서 울고불고 하고 해여 개가 자극이 되었으면 안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더군다나 그날 점심 뉴스에선 개에 물려 사람이 죽은 사건관련한 뉴스도 보았고해서 더 맴이 그러하더군요.
개가 사람을 공격했으면 그건 살인견을 훈련한거나 다름 없음. 살인미수지.
난 어릴때 허스키한테 쫒겨서 죽을뻔한적이 있어서 입마개 꼭 해야한다고 생각함.
저도 초등학교때, 쉐퍼드가 학생 허벅지를 물어 피가 철철 나고, 그 개의 입가에 피가 묻어 있는 모습을 본 이후로,
개를 무서워 해요. 쪼만 한 개도요.
항상 사람 목숨이 먼저인데 그걸 망각하는거같다.
개빠는 화형이다
개가 개를 기르니 개판이지
2m는 좀 짧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입마개는 당연히 필요한거고
사람이 개를닮는걸보면 주인은 개였고 사람이 노예였나보다
입마개하는걸 개에 빙의해서
'엄마 입마개왜해요? 냄새맡기 어려워요 ㅜㅜ'
이 뿅뿅하며 감정이입하는 색히들이
중성화는 이딴거없음.
'중성화수술해도 나보고 좋아하는데 님이 뭔 참견?'
개 병 신 개 빠 색 히 들
동물 애호 어쩌고 하는 새끼들은 머리가 어딘가 좀 이상한거 아니냐?
그렇게 사랑해서 늙고 병들면 가져다 버리냐? ㅋㅋㅋㅋ
저 집에선 늙고 병들면 가져다 버리는게 가풍인가 보죠 뭐
한 70년도까진 집안에서 개가 죽으면 재수없다고 개장수한테 팔았다지요
할매들인가 봄 ㅋㅋ
그냥 저런거 다 폐지하고
자격증제로 바꿈 될 듯
자격증있는놈만 개키워라
없으면 유예기간 주고
끝까지 안하면 형사처벌
물논 사고나면
가중처벌
ㅋㅋㅋ 트윗이 사람이 아니라 개들이 썼나싶은 수준이넼ㅋㅋ 느그들한테나 이쁜 개지 남들눈에는 여차하면 맹수로 돌변할만한 개새1끼인걸 왜 모를까
???:우리 개는 안물어요
사실 드루이드라 그런듯
개로 빙의
주인들한테도 입마개랑 목줄이 필요한 건 알겠다.
프사들이 하나같이 개 사진이라서 개들끼리 떠드는것처럼 보이네
아 그게 맞는건가?
무지개프사
개프사
애니프사
믿거
집앞에 잠깐 나갈때는 그냥 풀고 갔는데
이제는 귀찮아도 해야지 뭐
여전히 재갈 안하는 놈들 천지던데
산책로 나가보면 개끌고하는사람 많은데
대형견중에 재갈을 본적이 없음
수의사가 극한직업인 이유 : 이런 인간들 상대해야 함.
나중에는 저것도 페미처럼
개키우는 사람 = 정신병자 인식 생기면 다 저런 넘들 때문임
문대통령이 존나 만만하기는 한가보다
쥐박이 503때는 아갈닥하고 있던 것들이 뭐만하면 문대통령은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ㅋㅋ
저걸 안하게 하려면 솔선수범해서 애견인들이 스스로 매너를 만들어야 하는데 적반하장식으로 우리개를 니가 건드렸다는 식으로 자꾸 말하니까 저런 법이 필요하게 된거.
단적으로 15kg의 개가 사람에게 돌진하면 그걸 제지할 수 있다면 입마개 필요없지. 근데 안되잖아 ㅋㅋㅋㅋㅋㅋ
이런일자리가 없어져야지
멍청...
개 키워서 그런가 주인도 개 닮아서 개소리만 싸네
아.!! 됐고.!!
개/고양이 버리지마.!!
그리고 키우 동안 책임이나 확실하게 져.!!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딴구로 인간이 개소리하지 말고.!!
개들 목줄이 짧으면 오히려 더 안좋다곤 하지만 대형견 무서움ㅠㅠ
언제는 모르는개가 나한테 달려드는데, 물진 않았지만 개놀람
개인적으론 나도 개 입마개나 목줄2미터는 조금 엇나갔다고 생각하는 쪽임.
차라리 반려견등록을 무조건의무화 하고 외출시 목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강하게 벌금부과 하는 식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함.
개가 다른사람을 물었을때엔 뭐 최소 10년이상 징역먹이고 이러는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물론 사람을 물었던 개는 죽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한번 피 맛을 본 동물은 두번 세번 없으라는 보장이 없으니깐.
최근 반려견 관련된 사건사고들로 독일처럼 근본적인 접근이 아니라
그냥 개가 못물게 하면 그만아닌가? 라는 식으로 접근하는거 같아서 아쉽긴 함.
개팔자가 상팔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