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800회 특집함
라고 담당PD가 직접 홍보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490408
서프라이즈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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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정해 드리자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하는구나 내용없어서 막장으로 가는줄 알았는대
생명줄이 의외로 길어서 뭉클하네
중간에 누구 비트코인 하나보네
믿거 주작프라이즈
아직도 하는구나 내용없어서 막장으로 가는줄 알았는대
서프라이즈 흥했으면!!!
와 이거 아직도 한다고??
이 뮤비를 항도니 형이 좋아합니다
벌서 이렇게 오래됐넹
서프라이즈 집에 있을때면 항상 챙겨봤는데
작가 좀 써서 신기한 이야기 좀 드라마처럼 했으면
중간에 누구 비트코인 하나보네
ㅋㅋㅋ 보러간다
아직도 하는구나
옛날에 진혹거 좋아했는데
담당피디가 등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연 역할 나오는 배우들 항상 응원함...
박수받을 만하긴 하다 하지만...변화가 필요하기도 한듯..
믿거 주작프라이즈
어차피 주작이라고 생각해서보면 재미남.
이젠 슬슬 막장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봐야함 ㅋㅋㅋ
모른 상태에서 주작보고 다시 알아보면 빡치는데
알고 있는거 지들끼리 주작해서 방송하는거 보면 재밌음
생명줄이 의외로 길어서 뭉클하네
해고 안당하는 선에서 질문 ㅋㅋㅋㅋ
이건 인정해 드리자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라랜드 패러디네
http://tv.naver.com/v/2562448
귀찮았는데 고맙다
재밌어서 챙겨봄, ㅋ
" 하지만! " " 경악을 금치 못했다.. " " 그런데! " " ㅁㅁ 것은 아니였을까~ " " 충격에 빠졌다 "
그러던 어느날!
그것은 히틀러의...!
며칠 뒤
이거 주작이네 뭐 인터넷 소설 검증도 제대로 안하고 찍네뭐네 해도 이거 제작과정이나 재연배우들 연기하는거보면 욕하기 좀 미안하드라ㅠㅠ 아 물론 잘못된 점은 제작진도 피드백하며 받아드리기는 해야겠지만 어쨌든 800회 축하ㅋㅋ
요새 바빠서 자주 못봤다 ㅜ
저거 너무 심취해서 음모설에 진짜로 믿는 지인도 있음~
와 벌써 800회 ㄷㄷㄷㄷ
유령 안나오니까 노잼이어서 안봄
ㅇㅈ
한 화쯤은 호러가 있어도 좋을텐데
저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꽤 될겨
서프라이즈의 B급감성이 젛아 ㅋㅋㅋ
생각해보면 나치나 히틀러도 참 자주 나왔어 여러 음모론들이 있다보니 아주 단골이 다됐지 ㅋㅋ
내친구 저거 촬영팀이던데
힘들어 죽을라카더만
상대적이긴 하지만...
외부 촬영하는 팀 중 단연코 편한 촬영팀은 없어요
이야~ 오래됐다~ㅋ
another day of sun = 새로운 일요일 ㅋㅋㅋㅋ 진짜 센스가 엄청나네 ㅋㅋ
니네 요새 나무위키보고 대본짠다는데 ㄹㅇ이니
1000회 가즈아아아아ㅏㅏㅏ아ㅏ
나 서프라이즈 촬영 스탭임 지금도 열심히 촬영중 힘내야지 ㅠ
촬영 중에도 유게질을 하다니 넌 진짜 유게이구나
진짜냐 진짜면 응원한다 홧팅
울엄니가 매주 빠짐없이 보고있다
힘내서 찍어줘
짬짬히 남는 시간이라구 다들 고마워
저 다음 카페 어디임???
무도에서 서프라이즈 촬영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촬영시간에 비해 편집시간이 짧아서 진짜 연기를 단타에 끊더라는...
연기자들도 몇십년을 같이 촬영하니까 그걸 아는지 NG없이 한방에 촬영하고ㅋㅋ
와 여배우님 강민경인줄 넘이쁨
올해 40이심ㅋㅋ 서프라이즈 김태희ㅋㅋㅋㅋ
요즘은 옛날처럼 티비를 보는 시간 자체가 크게 줄어서 볼 이유가 없음.
특히 일요일 오전은 자기 바쁨.
서프라이즈는 진짜 나치독일, 히틀러, 미국, 미군에 감사해야 할거 같음...
아직도 방송 되고 있는 서프라이즈.. 심지어 800회째 방영 되고 있다는데 사실, 이 모든 것은 나치의 소행이 아니었을까?
서프라이즈 787회
Ⅲ. 기적의 목소리
2015년 미국, 한 여성이 어린 딸을 차에 태우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리를 지나던 차가 갑자기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강 아래로 추락하고 마는데…
이후 사고 현장에서 들린 기적의 목소리, 그 사연은?
작년 10월에 한건데 본사람 있음? 내용 너무 어이없었는데 ㅋㅋ 너무 대충만듬
이미 한참전에 죽어있던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서 전복된 차를 살펴보니 아기가 살아있었다는 그거?
보면서도 무슨 구조대원들의 실제 인터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 뇌피셜 기사같은거 몇개 들고와선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이러니 어이 없었음
그거맞음 앵간하면 보고 잊어버리는데 왜 기억나냐면
보통 " 구조대원이 들었던 목소리는 아기를 지키기위한 죽은 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아니었을까~ "
이러면서 끝나는데
" 그렇다 그것은 아기를 지키기위한 죽은 엄마의 기적의 목소리였다 " 이 ㅈㄹ 하면서 끝냄 ㅋㅋ
뇌피셜 오져따리 오져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였다' 로 끝나면 안되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도 다~ 알바 아니고
그냥 의리와 정으로 시청하고 있음.
그룹이름은 '서프라이즈 걔네들' 이라 하자
서프라이즈는 그런맛으로 잘봤지..
ㅋㅋㅋㅋ
요즘 서프라이즈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퀄이 떨어져서 B급도 못되는거같음.
예전에도 퀄이 절대 높다고는 할수 없었는데 어째 더 떨어지냐....
저 누나 예쁜 것 같아.
내가 어이없었던(?) 건 같은 주제로 2회 이상 반복한적이 있음. ㅋㅋ
진짜 히틀러 제일 많이 나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