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도서관 건물인데
소변기 앞에 질질 흘리는 인간들 땜에 ㅡㅜ
특히 여름되니깐 찌릉네나고, 또 이거 밟기 싫으니까 멀리서 싸고,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이거 하나 조절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한 두번 실수해보면 그 담부터라도 조절 잘 하면 될텐데
(저도 가끔 실수할 때도 있는데, 딱 붙어 싸면 바깥에 나가게하는게 더 어렵고, 혹시 나가면 휴지로 닦아놓고 갑니다)
https://cohabe.com/sisa/4900982
진짜 이거 하나 컨트롤 못하면서 왜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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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유 왜 싸냐
내 생각엔 이거 흘리는 인간들 존나 이기적인것들이라 자기 신발,바지에 조금이라도 튈까봐 앞으로 절대 안감 그외에는 애들이 흘리는거고
님도 나중에 저렇게 지리는거 이해 할거에요. ㄷㄷㄷ
절대 이해안갑니다.
오줌이 뒤로 나간답니까??
딱 붙어 싸는데 바깥에 나갈 일이인가요??
나이가 들면 오줌빨이 약해지거든요. 소변 다보고도 못끊어서 조금씩 샙니다.
그니깐요...그게 내가 선 자리보다 뒤로 가냐구요..!
그러니까 더 붙어서 싸야죠.
배나온 아저씨 청춘들이 이쑤시개 물고 한손으로 엄청 작은고추 꺼내서 싸는데 배때문에 고추가 보이지도 않고 힘이없어 직선으로 나가지 않는데다 대충 싸고 침뱉고 나가는데 반은 신발바지에 묻고
ㅋㅋ 배가 닿아서 그런거라면 인정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