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청소년들 갱생하는 프로에서
뭔가 확실한 조언을 해주는 거 같으면서도
특유의 자기만의 세계가 가득한 말들로
저 양반 드라마에서 많이 맡은 터프가이처럼 가오나 부리네하고
농 반 진 반으로 허세 캐릭터로 잡혀가고 있었는데
이 방송 이후 최민수를 허세에 가오나 잡는다고 까는 사람은 없어짐
비행청소년들 갱생하는 프로에서
뭔가 확실한 조언을 해주는 거 같으면서도
특유의 자기만의 세계가 가득한 말들로
저 양반 드라마에서 많이 맡은 터프가이처럼 가오나 부리네하고
농 반 진 반으로 허세 캐릭터로 잡혀가고 있었는데
이 방송 이후 최민수를 허세에 가오나 잡는다고 까는 사람은 없어짐
원래도 나오는거였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남아있게 된거라는게 웃겼음 자세히 보면 그냥 거진 모든 일화가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임 ㅋ
나중에 내가 ㅁㅊㄴ이라고 저걸 왜 들어가냐고 함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내가 ㅁㅊㄴ이라고 저걸 왜 들어가냐고 함 ㅋㅋㅋㅋㅋㅋ
원래도 나오는거였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남아있게 된거라는게 웃겼음 자세히 보면 그냥 거진 모든 일화가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임 ㅋ
해보면 안다.
저건 말이안됨
저게 진짜 어떻게 되는거냐
허세도 극한으로 가면 진짜가 된다 ㅋㅋㅋ
"K-가오가이가"
이건 진짜 인정ㅇ임
방독면 벗는 순간 눈물 콧물 다 쏟아짐
저당시 회상 : ㅅㅂ 저렇게 힘들줄 모르고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