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얼마나 독한 사람인지 다들 잘 모르는 것 같다.
사람 좋은 미소 속에 숨은 칼을 지니고 있다.
문재인은 참여정부시절 노무현 대통령의 한나라와의 대연정 제의는
잘못되었다고 인정했다. 무섭다.
논란 거리를 미리 제거 해버렸다.
참여정부 노무현이 왜 실패 했는가를 확실히 알고 준비 했다.
국정원 김병기. 검찰 조응천. 경찰 표창원.
사정 기관을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준비된 사람이다.
준비된 자는 큰길을 가고 준비 안된 자는 공작을 한다.
지독하게 무서운 사람 문재인.
2016. 12. 16. 페이스북 김경엽씨 글中...
그래서 좃선이 돌려까기 하는 중...
부디 제발 대선에서 승리해 주시길
쓰레기들 다 처단해주시길..
나라가 미치지않은 다음에는!!!!!!!!!!!!!!!!!!!!!!!!!!!!
상이 좋소이다..
- 김내경 -
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스턴건 짜왕
@스턴건 ㅇ동왕이 될 상이로소이다!!!!!!!!
지난 대선에서 배운것도 많으실듯
이번엔 기필코, 시민들도 함께 하겠습니다
까면 깔수록 청와대와 점점 더 가까워진다....많이 까라~
알고 있죠 당근
물렁한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뿐
속은 강한사람인줄 진작 알고 있었습니다
♡^^♡
멤버도 맘에들고 대표도 맘에 들고!!
외유내강!
저분을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은 대안이 없네요
부디 좋은 나라 만들어주시기를...
맹수가 사냥할때 그렇죠. 몸을 낮추고 숨겨서 아무도 모르게 일격필할수 있는 곳까지 접근, 한번에 달려듭니다.
그전까지는 나뭇가지 하나라도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자기자신을 감추고 있지만, 일단 달려들기 시작하면, 사냥감을 잡을때까지, 주변장애물은 아무필요없이 달려들지요.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멋집니다..숨을 발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