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고있는 찰리 채플린
실제 모습
참고로 그의 스펙은 모든 영화 기술(필름 다루기, 연기, 감독, 각본, 촬영 등 모든 영화에 사용되는 기술)을 구사하며 이를 혼자 한 적도 있고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중 한명이다
https://cohabe.com/sisa/489775
대중이 알고있는 찰리 채플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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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 로리콘은 저 양반 이전에도 많았고
로리콘(롤리타 콤플렉스)이란 단어의 유래는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임.
로리라는 단어가 저양반 때문에 만들어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지구에서 나온 얘기냐?
저 수염도 자기 얼굴이 잘생겨서 웃기기 힘들다고 붙였던걸로 앎
사실 개그맨 오디션에서 너무 잘생겼다고 여러번 떨어짐
롤리타로 알고 있었는데
모던타임즈 찍고 빨갱이로 몰림
뿅뿅셉 멕카시 ㅅㅂㄹㅁ
존잘
?!헐 올해 최고 충격
로리라는 단어도 따지고보면 저양반 때문에 만들어진거
페도필리아, 로리콘은 저 양반 이전에도 많았고
로리콘(롤리타 콤플렉스)이란 단어의 유래는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임.
롤리타로 알고 있었는데
로리라는 단어가 저양반 때문에 만들어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지구에서 나온 얘기냐?
덧붙여 롤리타의 모티프는 루이스 캐럴과 그의 조카인 앨리스 플레장스 리델 이었던가
형 유식하네ㅡ?
이 형 멋있는데 동시에 불안한 형이네
로리콘도 아님
완전 미남이었네
옷을 엄청 안갈아입어서 냄새가 많이 났다고 하던데
사실 개그맨 오디션에서 너무 잘생겼다고 여러번 떨어짐
저 수염도 자기 얼굴이 잘생겨서 웃기기 힘들다고 붙였던걸로 앎
붙여도 잘생겼는데
화장을 지워 보니 이렇게!!!
화장을 지워 보니...이....이러..렇케?!
같은말 다른 느낌
오 처음본다
히틀러도 저 양반 영화 좋아해서 자기 까는 영화도 공수해와서 봤다는 일화를 들어본 거 같은데..
ㅇㅇ 거기에 유대인 수용소내용이 끔찍하게 나오는데 그 당시 유대인 수용소의 비극이 알려지기 전이었음
문제는 게토는 운용중이었지만 1940년 당시 유대인강제노동수용소는 아직 있지도 않았다는 것.
근데 찰리채플린 냄새가 .....엄청 심하다던데;; 잘안씻기로도 유명했다고 책에서 읽음
불세출의 천재들에겐 기벽이 한두개씩 있다더니 이분은 안씻는 쪽이었구만
개그맨 하고싶었는데 너무 잘생겨서 오디션 계속 떨어짐
그래서 낸 아이디어가 자신의 외모를 화장으로 망치는것
그게 첫짤의 저 모습
어릴적 봤던 가쉽에서는 엄청난 대물이라 여자가 끊이지 않았다고,,
근데 병적으로 씻는것을 싫어함 어렸을때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고아원에 맡겨져 키워졌고 그로인한 트라우마로 버려졌을때의 상태인 꾀죄죄한 모습으로 살고 싶어 했다함
그리고 세기의 카사노바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