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어난 학교폭력사건

 

픽시 . V . 피아슨(pixi . V . feason)씨는 유명 고등학교 미식축구팀 트로잔스의 치어리더이며

백인 특유의 금발벽안과 슬랜더한 몸매로 남학생들의 인기를 얻으며 학교 최고의 퀸카에 등극하였다.

 

 

 

게다가 운동신경까지 좋아 그녀의 인기는 하늘을 찔러 타 학교까지 그녀의 인기가 퍼지게 되었지만.... 

인기가 많으면 그만큼 적도 많은법... 

 

사건은 타학교의 치어리더부와 합동연습을 위해 그녀가 타학교를 방문했을 때 일어났다.

 

 

 

 

 

 

 평소 그녀에 대한 악심을 품고있던 타학교의 다인종으로 이루어진 치어리더부는

그녀의 인기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는데....탈의실에 그녀를 묶어놓고 실컷 괴롭힌다음

그대로 방치해놓거나 

 

 

 

 

 

 

 

 

 

 

 

 

 

 

 

 

화장실에 눈을가리고 묶어두어 오물을 뿌리는 등....인간의 잔인함의 끝을 보여주는 각종 괴롭힘을

행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사진을 퍼뜨버리겠다며 그녀를 협박하는 등.....

지속적으로 그녀를 괴롭혀 왔다고 전해진다... 

 

 

 

 

 

 

 

 

※추후 사건 보고서※

 

그 후 그녀는 무려55일 동안 42명의 타학교의 치어리더부에게 인종차별적 괴롭힘을 당해온것이 밝혀져 

피아스씨의 부모는 해당 가해자와 치어리더부에게 소송을 걸어 4068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게 되었다고한다.

 

 

 

우리는 이 사건으로 학교폭력은 소심한 사람만이 당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픽시 .V. 피아슨(pixi . V . feason)씨의 사건으로 알 수 있다.

 

학교폭력은 소심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가릴것 없이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끔찍한 행위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학교폭력은 없어져야 마땅한 

범죄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