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 저 여자도 진짜 ㅆㄹㄱ네요

사복입고 온 애도........답없는데 군복까지 입고 왔으니 .....

군인이니깐요
위에서 까라는대로 까고 답하라는대로 하겠죠

정녕 내부고발자는 없는건지

현역 군인이 대통령을 까기는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할듯

기무사에게 끌려갔었다는데 아마 거기서 교육 받고 나온 듯 합니다.

진급코스인가...

이미 군대 안에서 교육 다 끝났죠

까래서 깐대도
자기가 한말에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걸
일찍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진짜 공항에서 부모님만 나왔을 수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이런 국정농단이 터지자마자 특조위 위원이 바로 미국가서 조여옥 만나려고 접촉했다가 미군측에서부터 막혔잖아요. 미군은 접촉시키지 말라는 한국 군이 부탁이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만큼 군에서 조여옥이 핵폭탄이라는 걸 알고 못만나게, 위증하도록 교육시켰겠죠.

현직 군인이라 아마 소신발언 힘들꺼같네요.
다 부는순간 불명예 전역이라...
거기다 가족 건들인다 어쩐다 하면 소신발언 못할듯요.
참담하기만 하네요.
그나저나 조대위는 로봇인가요?
하는게 꼭 로봇같이 행동하는군요.

어차피 장기전 입니다. 초반에 힘 뺄필요 없어요. 오후 늦게까지 하다보면 체력도 떨어지고 하니 멤탈을 박살낼 만한 며책이 필요할 듯 요

눈 꿈뻑꿈뻑하는모습이 카메라에 유독 눈에띄는 것도 구렇고 우병우 이새끼도 눈까리 빙글빙글 돌리는 모습도 진짜 존나 갈구고싶음.

국정조사에서 밝힐수는 없을거 같네요.
의원들이 국민의 알권리라서 의료법이던 국사법보다 우선한다고 말을하지만,
그것에 대한 확신을 줄수도 없고, 그 책임을 전부 자기가 진다고 생각을 할거고,
이 청문회 이후 어찌 될런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자신의 인생을 전부 걸고 말을 할까요???
이건 그냥 특검에서 밝힐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 같네요

군인이니까 어쩔수 없다 위에서 시킨거니까 어쩔수 없다 다 개소리죠
군인이나라지키는일이 최우선 아님??
나라를 통째로 위기에 빠트린 박근혜와 그 일당을 적으로 간주하고 적극 협조하는게 애국이고 군인정신이지
지금 하는 꼬라지는 그냥 매국임 ㄱㄱㄲㄷ

위증에 대한 뒤는 확실히 봐주고 사후 보상도 약속했겠죠.
말이 길어지면 꼬리가 잡히니 무조건 단답형으로만 대응하라고 지시 받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