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은 괜히 있는줄 아시나..
제도권 내에서 법적 규제를 받는 금융거래와 어떠한 규제도 없는 돈놀이를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면 안 되지
그냥 평범한 닭2018/01/17 11:45
전당포 사체 전부 정부의 법적 제제를 받고
게다가 어음같은 경우 워낙에 문제가 많아서 정부차원에서 가치보증을 서준 다는 식으로 바꾸려 하고 있고
그래서 어음은 금융 결제원의 감독을 받는 전자어음으로 대체되는 추세인데...
기자가 경제학 지식이 없다는건 알겠다.
인민배우 심영2018/01/17 11:50
어음은 폐지하기를 발라는 중기인들이 70%가 넘는다고 하던데
이것 때문에 현금 흐름이 왜곡됨
앍혀2018/01/17 11:46
저딴 대가리로 기자를 한다고??
LLDR2018/01/17 11:48
어음이 법적근거가 없다니??? 어음법이라고 아예 어음만을 위한 법이 하나 있을 정도인데 뭐 저런 무식한;;;
LLDR2018/01/17 11:56
전당포업이랑 사채업도 대부업등의등록금융이용자보호에관한법률 적용대상인데... 진짜 아무나 기자한다는게 맞는 말인가싶다;;
하얀나방2018/01/17 11:49
맞는말인듯
그런의미로 쌀 1말로 고기삽니다 선제주세요
주말의명화2018/01/17 11:49
둘중 하나지 진짜 무식한 호구 던가..
아니면 무식한 호구들 낚을려고 멍청한척 하는 악랄한 사기꾼이던가
갓수경2018/01/17 11:50
좀 공부 좀 하고 글좀 쓰지. 저거 믿는 사람들한테 피해가게 시리
모노노베 후토2018/01/17 11:52
법적 근거가 있는 통화야 코인충 새끼얔ㅋㅋㅋㅋㅋㅋ
에릭 홉스봄2018/01/17 11:52
크레딧이 화폐를 대신해서 화폐처럼 쓰인 시기가 있긴 함. 비교적 최근인 18세기 영국에서도 국가가 발행한 국채는 거래에 활용되긴 했음. 근데 이게 가상통화인가 하면 절대 아님. 크레딧은 신용이라는 요소에 의해서 그 가치가 인정받고 안정됐음. 영국의 사례를 계속 들어서 설명하자면, 어쨌든 영국의 국채는 바로 그 영국이 지급을 보장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영국은 무려 1세기 전부터 국채에 이자를 계속 지불해왔기 때문에) 가치를 인정받고 거래에 활용될 정도였던 거임. 가치와 지불의 보장이 사실상 후발주자가 얼마를 꼴아박느냐에 따라 갈리는 코인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지.
지폐도 종이쪼가리니 이제부터 금이나 은 들고다니면서 거래하지 그러냐
너무 개소리라 한마디도 와닿지가않네
사채 법적이율 제한있잖아 등신인가??
지폐도 가상통화라고 하지 그래
어떻게 토씨하나도 안틀리고 메갈 논리랑 똑같냐?
너무 개소리라 한마디도 와닿지가않네
지폐도 종이쪼가리니 이제부터 금이나 은 들고다니면서 거래하지 그러냐
지폐도 가상통화라고 하지 그래
사채 법적이율 제한있잖아 등신인가??
어떻게 토씨하나도 안틀리고 메갈 논리랑 똑같냐?
기자???
이름 검색해보면 나름 유명한 기자임
저놈은 적금도 한번 안해본 놈이다
저게 기자?
상법은 괜히 있는줄 아시나..
제도권 내에서 법적 규제를 받는 금융거래와 어떠한 규제도 없는 돈놀이를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면 안 되지
전당포 사체 전부 정부의 법적 제제를 받고
게다가 어음같은 경우 워낙에 문제가 많아서 정부차원에서 가치보증을 서준 다는 식으로 바꾸려 하고 있고
그래서 어음은 금융 결제원의 감독을 받는 전자어음으로 대체되는 추세인데...
기자가 경제학 지식이 없다는건 알겠다.
어음은 폐지하기를 발라는 중기인들이 70%가 넘는다고 하던데
이것 때문에 현금 흐름이 왜곡됨
저딴 대가리로 기자를 한다고??
어음이 법적근거가 없다니??? 어음법이라고 아예 어음만을 위한 법이 하나 있을 정도인데 뭐 저런 무식한;;;
전당포업이랑 사채업도 대부업등의등록금융이용자보호에관한법률 적용대상인데... 진짜 아무나 기자한다는게 맞는 말인가싶다;;
맞는말인듯
그런의미로 쌀 1말로 고기삽니다 선제주세요
둘중 하나지 진짜 무식한 호구 던가..
아니면 무식한 호구들 낚을려고 멍청한척 하는 악랄한 사기꾼이던가
좀 공부 좀 하고 글좀 쓰지. 저거 믿는 사람들한테 피해가게 시리
법적 근거가 있는 통화야 코인충 새끼얔ㅋㅋㅋㅋㅋㅋ
크레딧이 화폐를 대신해서 화폐처럼 쓰인 시기가 있긴 함. 비교적 최근인 18세기 영국에서도 국가가 발행한 국채는 거래에 활용되긴 했음. 근데 이게 가상통화인가 하면 절대 아님. 크레딧은 신용이라는 요소에 의해서 그 가치가 인정받고 안정됐음. 영국의 사례를 계속 들어서 설명하자면, 어쨌든 영국의 국채는 바로 그 영국이 지급을 보장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영국은 무려 1세기 전부터 국채에 이자를 계속 지불해왔기 때문에) 가치를 인정받고 거래에 활용될 정도였던 거임. 가치와 지불의 보장이 사실상 후발주자가 얼마를 꼴아박느냐에 따라 갈리는 코인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지.
ㅋㅋㅋㅋㅋㅋ은행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차 모르는갑네
그래서 코인은 신뢰도가 얼마나 있는지?
졸지에 은행이 대규모 코인거래소가 되버림
기레기 색히 물렸구만
어음은 호가가 없잖아.....차라리 채권이나 주식을 데려와....
그냥 조회수 한번 올려보려고 쑈 하는거 겠지~~ 설마 저머리로 기자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