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도로를 점유해 예배당을 지은 사랑의 교회에 대한 서울 서초구의 건축 허가가 불법이라는 법원 판결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가 “명백한 종교 탄압”이라며 “공산 국가와 무엇이 다른가”라는 논평을 냈다.
민주국가라서 니들 뚝배기가 안전한게 공산국가와의 차이다
시민들의 권리를 누가 먼저 침해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암튼 공산국가임
공산국가 타령하는게 꼭 누구들 보는거같네
지들한테 불리하면 정당해도 빨갱이취급
공산국가였으면 법원의 판결이 없었지
시민들의 권리를 누가 먼저 침해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암튼 공산국가임
허가 내준놈이 이상했던거고
이제와서 정상화 됐을뿐이지
민주국가라서 니들 뚝배기가 안전한게 공산국가와의 차이다
공산국가였으면 법원의 판결이 없었지
그놈의 공산국가
실제로 공산국가는 탄압을 하긴했지
교회 세울 자유도 없고!!!
사스가 법 위에 있는 그분들
뿅뿅들인가 공용도로라는말을 이해를 못하는건가
저 교회를 강제로 철거해 도로를 넓히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의 비상길이 펼쳐질듯
공산국가 타령하는게 꼭 누구들 보는거같네
지들한테 불리하면 정당해도 빨갱이취급
아니 탄압이 아니고 공공도로 점유했다고요..ㅋㅋㅋ
공용 도로를 점유
거 참 뭣같이 생긴 교회네.
음담패설은 안하려 하지만 형상이 참.....넓은 곳을 들어간 그거 같이 생김.
도로 막고선 뭐가
공산국가였으면 그냥 폭파하지않을까?
공산국가가 되는건 싫지만 폭파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