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에서 진행하는 P800 리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좀 덕후기질이라 리뷰쓸 때 쓸데없이 어렵게...
설명충이라 의미없이 장황하게 쓰는 경향이 있는데요. ㅠㅜ
그러다보니 관심을 못받을 거 같아서 이렇게 질문해봅니다.
일반 유저분들은 포토프린터에서 어떤 걸 기대하고 어떤 걸 궁금해하시나요?
소니동민님들은 포토프린터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관심? 환상? 의구심? 뽐뿌?를 느끼고 계시나요?
굳이 제가 리뷰하고 있는 P800이 아니더라도 물어봐주세요.
ps. 사진에선 작게 나왔는데 딥따 크네요. 저 책상도 일반 pc책상의 2배 크기인데도 꽉 찰라하네요. 스튜디오 렌트해서 찍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ㄷㄷ
엘지 포켓포토였나 그런 작은 프린터 리뷰를 좀 찾아보긴 했었는데 ㄷㄷ 살만한 가치가 있나 아직 좀 고민중입니다 ㄷㄷㄷㄷ 작은 사진 하나 즉석에서 선물해주면 반응이 괜찮을거 같긴 한데 좀 별로 같단 생각도 들고 ㄷㄷㄷ
포포는 절대 비추천합니다. 화질이 너무 떨어져요. 인화물 보유중입니다.
휴대용프린터는 안료를 사용해서 색보존성이 우수해서 관리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4색이라 색상 품질면에서는 아쉬움이 있고 보정안한 사진을 즉석인화하는 정도에 의의를 둬야죠.
일단 zink 사용 기종들만 피해도 중박은 갑니다...ㄷㄷㄷ
이번에 후지 SP-3가 괜찮게 나왔다고는 하는데, 저도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단, SP2까지 너무 안좋았고요.
피킷이 그나마 괜찮았기는 합니다. 기억으로는...
Hiti사의 프링고 정도가 괜찮은편이고,
최근에 포토비 라는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링고를 가지고 있지만 포토비도 한번 사서 비교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초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해야죠.
프린트 고수들이 여기 리뷰보러 우르르 몰려 올 것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은 나름 알아서 프린터 구할테니까요.
네. 그래서 초보자분들이 궁금해하실 것들을 물어보고 있어요.
지금 850무한잉크 프린트사용중인데 모니터랑 출력색이 너무 안맞네요. 모니터는 표준이라 그녕두고 프린트에서 설장해야할거같은데.. 색맞추는 방법이있나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981265
이거 신청해주세요.^^
캐논의 셀피는 어떤가요??
잡색없이 순흑백사진 출력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