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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의 칼은 무심코 라도 먹을수가 없는데 저 칼의 조각이 좀 들어간거겠지?
저거 돌아가는 톱날이 깨진거 저렇게 큰게 들어가있는데 그걸 모르고 들어간거면
다른사람도 저 파편 들어간 치킨 받았을수도 있다는거 아니냐
식..약청?
파채 써는 칼같은데?
식..약청?
식약처는 개인사업자 까는경우는 대형사고터질때임
보통 지자체 식품위생담당부서에서 함
원형톱 칼날아니여???
치킨 한마리가 아니라 저거 돈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식약청에 신고하면 장사 접던지 돈토해야 할 정도에 문제로 보여짐
고의로 넣은것도 아닌데
차 흠짓도 안났는데 목잡고 내리실분이네
저정도 크기면 양념 버무릴 못볼 정도 아니지 싶네요.
저만한걸 실수로 넣었단것도 이상하네요
버무리면서 못봤으려고?
고의든 아니든 일반범주를 벗어났는데...
벌레나 머리카락도 아니고 칼이 나왔는데
고의가 아니기에 그걸 빌미로 보상이니 뭐니 하는것보단 앞으로 음식나갈때 조심하시고 체크한번 하시라고 말하는게 더 나을듯요.
아뇨 전혀요
일부러 그런게 아니니까 봐줍시다 라뇨 ?
업주 과실이 명백하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었는데 마땅히 죄를 물어야죠
추천은 내가 실수로 누름
음식먹다가 이빨부러지고 식도에 구멍나도 허허 하면서 조심하시라고 이야기하시나요..?
고의가 아니여도 고객입장에서는 겁나 빡치는 상황이에요
먹는 음식에 저렇거 들어가도 아무 불평없이 그냥 드시길 바랍니다
사장 : 축하드립니다 당첨입니다.
손님 : ???
어디 치킨?
좀 작긴한데 정육점에서나 쓰는 육절기 칼날처럼보이는데 저게 어케들어가지?
아마 오래되서 이미 균열이 나있는 채로 쓰다가 섞인듯
파채 칼날일걸
아 그렇겠네 근데 저런거 칼날깨질때 소리 진짜 쾅!!하고 폭발하는 소리나서 모를수가 없는데 살짝 주작의심간다
파채 써는 칼같은데?
핸드그라인더 날같이 생겼네
저거 돌아가는 톱날이 깨진거 저렇게 큰게 들어가있는데 그걸 모르고 들어간거면
다른사람도 저 파편 들어간 치킨 받았을수도 있다는거 아니냐
입안 썩창날뻔
사진상의 칼은 무심코 라도 먹을수가 없는데 저 칼의 조각이 좀 들어간거겠지?
저건 진짜 큰일날뻔했네
이게 오래된 글인데, 이제 와서 주작느낌이 드는게 뭐냐하면.
저 칼날 크기만 봐도 눈에 존나게 잘보인다.
근데 저게 글쓴이 주장대로 '이빨에 걸렸다.'라고한다면
실수로 치킨조각을 먹다가 저게 씹혔다는건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거 크기상, 눈감고 쳐먹지 않는이상 사전에 감지하지 못하기도 힘든크기다.....
이빨에 걸린게 부서진 파편같은거면?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칼날이 부러졌다고하면
저 사진찍은 부분이 크게 떨어져 나온 부분이고
이빨에 걸린부분은 작은 부분이 아닐까요?
나도 그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그랬다면 그 작은 파편 사진도 같이 찍었겠지? 싶더라고
근데 보통은 이빨에 걸린 작은부분이 있었다면
그 작은부분도 같이 사진찍어 올리지 않았겠음? 적어도 내가 피해자라면 그랬을듯
나무젓가락 보니 사진을 확대해서 찍었나...
치킨 안보고 tv보면서 먹으면 실수로 못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쿠엘델라네
저게 모를수 있는 사이즈인가. 입에 들어가기도 힘들것같은데
그런데 칼날을 보니 그동안 쇠가루좀 뿌려주다가 이번에 날까지 배달온거 같네요
철분첨가?
주작일수도 있지만 윗분 말대로 나무젓가락이랑 비교하면 그렇게 큰것도 아니에요
티비보거나 컴터 하면서 먹으면 충분히 입에 들어갔다 나올만함
주작같은데...
저 날이 저런식으로 깨졌다는건 작업하던 사람도 다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을텐데
튀겻다면 모르고 먹을지도
;;
살중에 살은 암살이지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벌써 7년전이네 이게
파채써는 칼날이고 후기에서 가게 주인이랑 잘 합의봤다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