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쟁 운운하고 군대 운운하는 노친내들은 대부분 공익이나 면제로 빠졋던 잡것들이더라. 자기네들은 어차피 안싸우니까
∀Gundam2018/01/15 12:37
베트남 참전용사라면 어떨까
루리웹-74503952512018/01/15 12:37
응애애요 ㅋㅋㅋㅋㅋ
∀Gundam2018/01/15 12:37
베트남 참전용사라면 어떨까
포도죽을쑤는우주참피2018/01/15 12:58
진짜 참전용사라면 저딴소리못해...
Qupa2018/01/15 13:00
사실 베트남 전쟁도 625 얼마안지나서 참전한거라
Qupa2018/01/15 13:03
625때 태어났으면 14살때네
종이와연필2018/01/15 13:03
1965년에 첫 파병이긴 함...
눈팅 한달째2018/01/15 13:15
참천용사중에 박사모 있음
지옥불꽃시끼깡2018/01/15 12:37
저 할부지 전쟁터 한가운데에 던져버리고 싶당 ㅎㅎ
지옥불꽃시끼깡2018/01/15 12:37
보통 전쟁 운운하고 군대 운운하는 노친내들은 대부분 공익이나 면제로 빠졋던 잡것들이더라. 자기네들은 어차피 안싸우니까
인새은고달퍼2018/01/15 12:37
???(67): 내가 우리 어머니 뱃 속에 있었을때는 말이야!
넓적부리크툰2018/01/15 12:37
전후 세대라 고생한 건 맞지
UNsmile2018/01/15 12:53
우리도 지금 고생하고 있어 임마
포도죽을쑤는우주참피2018/01/15 13:00
고생도 했지만 동시에 자본주의막바지 꿀도빨았지....
솔직히 세대간 누가누가 고생했냐 따지는건
누가군복무더 ㅈ같았냐 따지는것만큼 의미없다.
어차피 인생은 금수저아님 다 개똥밭이다.
steamboy2018/01/15 12:52
고생했단걸 훈장삼에 떠세부리는 것들은
전부 죽여없애야 한다
죽은자의 소생2018/01/15 13:00
참어른이군
오직주의뜻대2018/01/15 13:04
41년생이신 저희 아버지왈:
내가 6.25피난올때가 9살인가 였는데
저기 서울에서 태극기들고 군복입고있는것들 다 가라(?!)여!
어린놈들이 염.병을 떨어요 아주
ㅋㅋㅋ
멜라스틴2018/01/15 13:11
확실히 뻔뻔하시네
본인은 지혜로워지셨으면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시다니
루리웹-07803509052018/01/15 12:54
우리도 했으니 니들도 해라식 뿅뿅 만능주의소리
kedogm2018/01/15 12:55
심지어 쟨 하지도 않음
(목소리없는)보라준2018/01/15 12:55
베트남전 갔다면 ㅇㅈ.
국대생2018/01/15 12:56
이름이 우리 포반장이랑 똑같네
엄마어디가2018/01/15 12:56
ㅈ미필새키가
인생던짐2018/01/15 12:56
지금이야 현역 비율이 92%지 58개띠땐 현역자원이 워낙 많아서 안경쓰면 면제 몸에 문신있으면 면제 공무원 뒷돈만 줘도 면제 반이상이 안갔음
97848626943792018/01/15 13:00
90년대 이전만 해도 현역율 62퍼였다가 imf로 다들 자원입대해서 95퍼로 치솟름
그것고 최저가 62퍼가 아니라 최저 현역율은 46퍼 베이비붐 생각하면 미필인 사람 넘침
97848626943792018/01/15 12:58
작년에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는 학도병으로 참전했는데 80은 넘기심
얗얗2018/01/15 12:58
전쟁을 겪은사람이라면 절대 가볍게 말할수 없다고 생각함
쾅2018/01/15 12:59
우리 할아버지 6.25 참전용사신데 저런소리 안하시는데..
MRTOM2018/01/15 13:01
진짜 전쟁을 겪은 사람들은 절대 나면 안된다고 하지.
오직주의뜻대2018/01/15 13:05
할아버님덕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게 되었다고 꼭 감사말씀전해주세요.
widowmine2018/01/15 13:00
양심을 일찍 엿을 바꿔 드셨나
불사과2018/01/15 13:01
전쟁은 진짜 참전했었다면 절때 좋은말 못하지.
무한의체력2018/01/15 13:02
전쟁 이후 기반시설이 다 파괴되고 먹을것도 없던 시절에 어린시절 보낸거 얘길 하는거지. 누가 6.25때 총들고 나간거 얘기하나... 저 할배들은 그시절을 겪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거 이해해줘야지 별수없어.
uspinme2018/01/15 13:03
굶어를 봤어만 했으면 모르는데(사실 이것도 논란거리) 지는 전쟁 나간것처럼 말하니깐 조롱 대상되는거지
v13m2018/01/15 13:02
이래서 무료로 지하철 타고 다니지 못하게 해야함.
광신도 정신병을 멀리 전염시키자나.
이비2018/01/15 13:03
우리할아버지가 90대라 625 참전하셨는데 전쟁이야기하는건 한번도 못봄.
홀리몰리밀리2018/01/15 13:03
전에 언제 강남 모 지역을 가다가 우연히 길거리에 서 계시던 할아버지께서 인생 한탄하시면서
"요즘 젊은 것들은 어른들에게 고추도 안보여주고, 항문도 안보여줘..싸가지가 없어서.."
AquaStellar2018/01/15 13:04
1940년대 ~ 1950년대 태어난 사람들의 병영 미필율은 35~39% 임
수용가능 인원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았던 터라 신검 2급도 면제 처리가 되곤 했음
근데 이상하지, 지금 여기저기서 북폭을 해야한다 전쟁을 해야한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전부 그 나이대의 6~70대
과연 그분들이 다 군대를 다녀왔을까?
지옥불꽃시끼깡2018/01/15 13:05
전혀안갔지
떡 깨구리2018/01/15 13:05
저 나이 때면 아마 장남이면 군대 입대안해도 되는걸로 암
치아바타2018/01/15 13:08
내가 다니던 병원에 나이 많은 의사가 '누구'를 뽑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전쟁날거 같다고 절대 안뽑는다고 하니까
전쟁이라도 해서 북한 다 밀어버려야 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전쟁은 피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라고 했더니 나보고 겁쟁이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 자기는 군대도 안끌려갈꺼면서 ㅠㅠ
머신스피릿2018/01/15 13:09
시위 때 군복 입고 난리치는 할배들 군적 좀 까봤으면 좋겠다.
곰엔나사이2018/01/15 13:12
군대가봤으면 군복만봐도 소름끼치는게 정상아닌가? ㅋㅋ
젖젖젖젖젖2018/01/15 13:12
굳이 참전 하지 않아도
전쟁 이후의 그 힘든 시대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하면
저런 썁소린 안나올텐데
???(67): 내가 우리 어머니 뱃 속에 있었을때는 말이야!
응애애요 ㅋㅋㅋㅋㅋ
보통 전쟁 운운하고 군대 운운하는 노친내들은 대부분 공익이나 면제로 빠졋던 잡것들이더라. 자기네들은 어차피 안싸우니까
베트남 참전용사라면 어떨까
응애애요 ㅋㅋㅋㅋㅋ
베트남 참전용사라면 어떨까
진짜 참전용사라면 저딴소리못해...
사실 베트남 전쟁도 625 얼마안지나서 참전한거라
625때 태어났으면 14살때네
1965년에 첫 파병이긴 함...
참천용사중에 박사모 있음
저 할부지 전쟁터 한가운데에 던져버리고 싶당 ㅎㅎ
보통 전쟁 운운하고 군대 운운하는 노친내들은 대부분 공익이나 면제로 빠졋던 잡것들이더라. 자기네들은 어차피 안싸우니까
???(67): 내가 우리 어머니 뱃 속에 있었을때는 말이야!
전후 세대라 고생한 건 맞지
우리도 지금 고생하고 있어 임마
고생도 했지만 동시에 자본주의막바지 꿀도빨았지....
솔직히 세대간 누가누가 고생했냐 따지는건
누가군복무더 ㅈ같았냐 따지는것만큼 의미없다.
어차피 인생은 금수저아님 다 개똥밭이다.
고생했단걸 훈장삼에 떠세부리는 것들은
전부 죽여없애야 한다
참어른이군
41년생이신 저희 아버지왈:
내가 6.25피난올때가 9살인가 였는데
저기 서울에서 태극기들고 군복입고있는것들 다 가라(?!)여!
어린놈들이 염.병을 떨어요 아주
ㅋㅋㅋ
확실히 뻔뻔하시네
본인은 지혜로워지셨으면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시다니
우리도 했으니 니들도 해라식 뿅뿅 만능주의소리
심지어 쟨 하지도 않음
베트남전 갔다면 ㅇㅈ.
이름이 우리 포반장이랑 똑같네
ㅈ미필새키가
지금이야 현역 비율이 92%지 58개띠땐 현역자원이 워낙 많아서 안경쓰면 면제 몸에 문신있으면 면제 공무원 뒷돈만 줘도 면제 반이상이 안갔음
90년대 이전만 해도 현역율 62퍼였다가 imf로 다들 자원입대해서 95퍼로 치솟름
그것고 최저가 62퍼가 아니라 최저 현역율은 46퍼 베이비붐 생각하면 미필인 사람 넘침
작년에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는 학도병으로 참전했는데 80은 넘기심
전쟁을 겪은사람이라면 절대 가볍게 말할수 없다고 생각함
우리 할아버지 6.25 참전용사신데 저런소리 안하시는데..
진짜 전쟁을 겪은 사람들은 절대 나면 안된다고 하지.
할아버님덕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게 되었다고 꼭 감사말씀전해주세요.
양심을 일찍 엿을 바꿔 드셨나
전쟁은 진짜 참전했었다면 절때 좋은말 못하지.
전쟁 이후 기반시설이 다 파괴되고 먹을것도 없던 시절에 어린시절 보낸거 얘길 하는거지. 누가 6.25때 총들고 나간거 얘기하나... 저 할배들은 그시절을 겪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거 이해해줘야지 별수없어.
굶어를 봤어만 했으면 모르는데(사실 이것도 논란거리) 지는 전쟁 나간것처럼 말하니깐 조롱 대상되는거지
이래서 무료로 지하철 타고 다니지 못하게 해야함.
광신도 정신병을 멀리 전염시키자나.
우리할아버지가 90대라 625 참전하셨는데 전쟁이야기하는건 한번도 못봄.
전에 언제 강남 모 지역을 가다가 우연히 길거리에 서 계시던 할아버지께서 인생 한탄하시면서
"요즘 젊은 것들은 어른들에게 고추도 안보여주고, 항문도 안보여줘..싸가지가 없어서.."
1940년대 ~ 1950년대 태어난 사람들의 병영 미필율은 35~39% 임
수용가능 인원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았던 터라 신검 2급도 면제 처리가 되곤 했음
근데 이상하지, 지금 여기저기서 북폭을 해야한다 전쟁을 해야한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전부 그 나이대의 6~70대
과연 그분들이 다 군대를 다녀왔을까?
전혀안갔지
저 나이 때면 아마 장남이면 군대 입대안해도 되는걸로 암
내가 다니던 병원에 나이 많은 의사가 '누구'를 뽑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전쟁날거 같다고 절대 안뽑는다고 하니까
전쟁이라도 해서 북한 다 밀어버려야 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전쟁은 피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라고 했더니 나보고 겁쟁이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 자기는 군대도 안끌려갈꺼면서 ㅠㅠ
시위 때 군복 입고 난리치는 할배들 군적 좀 까봤으면 좋겠다.
군대가봤으면 군복만봐도 소름끼치는게 정상아닌가? ㅋㅋ
굳이 참전 하지 않아도
전쟁 이후의 그 힘든 시대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하면
저런 썁소린 안나올텐데
박사모 하는거 보면 그냥 사람마다 틀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