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시대, 3019년 1월 15일
반지원정대가 마자르불에서 모리아와 모르도르 오크들에게 공격당하다.
다행히 부상자는 프로도와 샘밖에 없었으며
그들은 무사히 카잣 둠의 다리로 도주하다.
회색의 간달프가 카잣 둠의 다리 위에서
홀로 "두린의 재앙"과 맞서 싸우다.
간달프, 두린의 재앙과 함께 심연으로 추락하다.
반지원정대가 모리아를 탈출하여 딤릴 골짜기에 이르다.
김리, 샘, 프로도가 난쟁이의 성소
거울호수를 목격하다.
로리엔의 요정들이 반지원정대와 마주하고 인도하다.
그들을 뒤쫓아서 오크들이 추격해오나
요정들의 유인 작전으로 숲에서 전멸하다.
유 섈낫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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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섈낫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