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손놈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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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생활용품 가게 하는데 낮에 선글라스 천원짜리 팔앗거든?? 밤에 들고 와서 앞 안보인다고 환불해달라는 개개끼는 내가 아직도 기억한다
영업방해죄로 다 쳐넣어야지 못배운새1끼들은
보는 눈과 생각하는 머리가 없으면 생기는 대참사.
주차관리하는데 내가 유도한곳으로 안대던 아줌마가 나중에 찾아와서 내가 화나너 자기차 펑크냈냐고 욕하던 ㅁㅊㄴ도있었지 보험사와서하는말이 사람이 차를 들고 펑크내야되는데 이걸 어떻게 사람이하냐하니 미안하단말도없이 가버림 ㅅㅂ
그 새기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네 ㄷㄷ
영업방해죄로 다 쳐넣어야지 못배운새1끼들은
저런거 신고각 됨?
우리도 마트하는데 별의 별...
10새기들은 잘해주면 더 기어오름
우리집 생활용품 가게 하는데 낮에 선글라스 천원짜리 팔앗거든?? 밤에 들고 와서 앞 안보인다고 환불해달라는 개개끼는 내가 아직도 기억한다
그 새기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네 ㄷㄷ
그런놈들은 진짜 앞을 못보게 돼야 하는건데...
앞날을 내다볼 눈이 없으니 지금쯤 코인갤에서 리플 4600층에 물려서 영차영차나 하고있지 않을까
우리집은 인쇄업하시는데, 단골이란놈이 와서는 200만원짜리 일을 50만원 깎아달라고 한적있음.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30만원 깎아서 받으셨던걸로...(이쪽은 단골 끊기면 굶어 죽는 장사라 ...)
물론 이런건 애교고, 대학생 학생새끼들은 10만원 20만원짜리 일 맞겨놓고 찾아가는 순간 물건가지고 튄게 한두번이 아니라더라. 가끔 보면 이렇게 개념 없는 인간이 많나 싶음.
허허;; 그 사람은 머리가 장식용인가?
키야...
존나 쩌내 무슨 뇌를 가지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되는데 이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난다ㅋㅋㅋㅋ진짜 뭐 별 개뿅뿅같은 놈이 다 있냐ㅋㅋㅋㅋ
보는 눈과 생각하는 머리가 없으면 생기는 대참사.
장사도 뿅뿅 인성싸움이지 ㅋㅋㅋ 어휴
주차관리하는데 내가 유도한곳으로 안대던 아줌마가 나중에 찾아와서 내가 화나너 자기차 펑크냈냐고 욕하던 ㅁㅊㄴ도있었지 보험사와서하는말이 사람이 차를 들고 펑크내야되는데 이걸 어떻게 사람이하냐하니 미안하단말도없이 가버림 ㅅㅂ
나만 말이 이해가 안가나
장소 A B가있다치면 내가 그아줌마보고 A에 주차하라고 유도함 -> 무시하고 B에함 -> 거기서 아줌마 차 타이어 펑크남 -> 그아줌마가 내가 유도한대로 안 따랐다고 내가 앙심품어서 펑크냈다고 의심하며 욕함 ->
보험사와서 택도없고 사람손으론 불가능한 펑크라이야기함-> 화내면서 미안하단말없이 걍 감
ㅇㅎ ㄱㅅㄱㅅ
이해 갓다 ㅋㅋ 욕봤구만
가격이 싸니까 그지새끼들이 만만하게 보고 진상짓하네
진상들은 본인들이 진상인걸 모르니 더 문제지 ㅋㅋㅋ
여유가 있으면 만약 맘에 안들어도 그냥 내지
저런짓 하는것도 귀찮거든
항상 예외는 있지만
어머니가 너무 착하셔서 그러네. 저런 진상들은 자기가 위에 올라가면 끝까지 위에 타려고 하는 거라 아예 그럴 여유를 주면 안됨. 싸우다 안되면 그냥 전화기 들고 영업방해로 신고한다 하면 잠잠해지거나 그냥 나가고 다신 안오겠지. 그리고 그런 애들은 안오는게 영업상 나음. 싸우면 주변 손님들 악영향만 줌.
아는 사람 중에 옛날에 헌구두 신고 식당 가서는 일부러 신발 없어졌다고 그러는 양반 있었는데
저런 사람들 대부분이 못배운 사람들임
ㄴㄴ 정확히 말해야지 공부를 하고 못하고와 상관없이 가정교육 못받은 경우가 저럼
아무리 지식이 쌓여도 기본 예의라는 상식이 없으면 못배운거지
근데 이거랑 상관 없지만 난 소고기 주문했는데 포장 푸니까 참치였던 집 간 기억 나네. 따지기도 뭐해서 그냥 다시 안갔음..
그건 주문을 잘못 들었을 가능성도 있어요.
소고기하고 참치하고 맛이 아예 다를터인데 진짜 속이려고 바꿔치기 했다면 그건 멍청한거죠 ㅋㅋ
실수인건 알지만 좀 컸어. 그냥 버렸거든
난 편돌이할때 틀딱새끼가 시발시발 거리길래 나도 뭐 시발아 이랬는데. 술도 적당히 꼴은 놈이었는데 폭행으로 이어질법도 한데 합의금 받아낼 상황이 안만들어져서 아쉬웠음
미친새1끼들 주는대로 처먹던가 싸게먹으려고 발악하는새1끼들이 바라는게 뭐 저리많아? 거지같은 새1끼들이 돈이없으면 처먹질 말던가 한심한새1끼들 저따위로 살거면 왜사는지 모르겟다... 사회의 암덩이같은 놈들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장사 하는 쪽에서 일하는데 어떻게 보면 서비스업이지?
진짜 상상도 못하는 개 진상들이 꽤 많은데 진짜 진짜 웃긴게 그 상상도 못할정도의 개진상들은 자기가 개진상인거 모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나이든 사람만 개진상 피우는거 아니다 진짜 연령대를 불문하고 진상들은 넘쳐난다~~
그럼 먹지마세요하고 보내버리면해결댐
우리동네는 일반김밥 2800원인데...
파는물건 싸다기보다 누구나 올 수 있고 손님 많이 오가는 업종이면 존나게 피곤한건 사실임.
그야말로 별별놈들이 다 오거든...ㅋㅋㅋ 손님의 태도에 대한 최저 수준의 기대치 자체가 굉장히 낮지.
처가댁이 식당하는데 비 오늘날 주차장에서 빵빵 거려서 나가보니 손님이 왔으면 우산 좀 들고 오는 센스 발휘하라는 아지매 생각 나네
스프나 샐러드 안주냐는 건 이해하겠는데 뒤에 반응이 그냥 뿅뿅이네요
나도 어머니랑 분식점 운영해봐서 저 손놈새끼들 유형 거의 다봄 ㅅㅂㅋㅋ
어릴때 부모님하고 마트 해봤는데 진심 진상하고 좀도둑새끼들 너무많아..
내 최고의 진상새끼는 10년전 회사제품 구입하고
이제 자기가 안쓴다고 회사에서 사가라고 우기던 년이었다
그지새끼들 돈없으면 쳐먹질 말던가
아님 돈 더 주고 한우사먹던지
하여간 싼 물건에 진상들이 더 많음
프렌차이즈에선 뱔로 안 그러던데
이상하게 개인사업자 특히나 혜자수러운 가게일수록
진상이 많더라ㅡㅡ
지보다 약자라고 생각하면 날뛰는 병1신급 진상들ㅋㅋㅋ
가격대가 높거나
물가가 높은 지역일 수록
저런 진상이 적어지는건 경험상 사실임
한 줄에 천 삼백원??
싸다는 그 신림동 고시촌도 이제 김밥 한줄에 1500원
그것도 제일 싼 가게 몇 군데나 그렇게 팔고
대부분은 2000원부터 팜
저 동네 인간들은 엄청 싸게 사먹으면서 고마운 줄을 몰랐구만
원래 그지들이 진상임
나도 장사해봐서 알지 있는놈들 갑질도 오지지만 없는놈들 갑질도 도긴개긴임
재산가지고 사람 나누는건 좀 그렇지만 실제로 배달도 많이 가봤고 포장손님도 많이 받아봐서
느낀건데 자기집 가지고있는 사람이랑 연립아파트 세들어사는사람이랑 포장하러오면
차이가 확남 연립쪽 사람들은 열에 셋넷은 조용히 안넘어감
꼭 "여긴 찾으러오면 안깎아줘요? xx점은 깎아주던데.."
그럼 깎아주는데로 가시지 여기는 왜오셨나요.....
100명 정상적인 사람있어도 1~3만 저런 진상만나면 하루가 진짜 힘들지ㅠㅜ
나도 상처 많이 받는 성격이고 대학교1 학년때인가 편의점 알바했었는데 ㅋㄱㅋㅋ 진짜 저런 사람 한사람만 만나도 하루가 우울함.
아직도 생각난다 . 흑흑ㅠㅜ
무개념 사람들이 없는 집 사람들이면 있는집 사람보다 더 심한 거 같음...
마음에서부터 여유가 하나도 없으니 남 배려심도 쥐뿔도 없음
싼집 찾는 사람들 결국 있는집 사람들보다 없는집 사람들이 많은데
싸면 쌀 수록 박리다매보다 스트레스를 더받음...
괜히 임대아파트 차별하고 저소득층 아이들과 놀지말라고 하는게 아니겠죠. 다 경험칙에 의한 거라봐야..
울집도 판자촌집에서 시작한 없는집 가정이고 오히려 그래서 더더욱 절실히 느끼는게
진짜 사람도 윗물 아랫물 따로 있음....
그래서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합니다.
직장다님 매일마다 봐야되는 뿅뿅같은새끼 꼭 1명씩 있지? 자영업하면 그런새끼가 10명으로늘어나.
ㅁㅊ 어떻게 사는거냐..
늘 그렇지만 원래 없는 놈들이 더함
물건 잘 못 사간 다음에 멀리서 다시 교환하러 왔으니 기름값 변상하라는 아줌씨 경험함...
그나마 저희 가게가 가까우니깐 오는거지 뭐 의리로 오는것도 아니고 ㅎ
저런 새끼들은 그냥 다 죽었으면
잘보이는데다가 CCTV랑 그밑에 경고문으로 갑질손님거절 CCTV녹화중 이라고 써놓으면 덜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갑질하면 경고문 살짝 가르쳐주면 뿅뿅아닌이상 더 뿅뿅은 안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