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ius-Fox
한국군 해병대원이 저 크고 무거운 무기 부속을 짊어지고 가고있군.
아마 이렇게 말하면 말이야. "이런 젠장할 인생"
ㄴ Sgt_Slummy
한국군인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야.
그들은 항상 열심히 일하고 매우 존경스럽지.
심지어 가장큰 나쁜놈들 주변에 있어도 친절한 행실을 보여줬어.
난 한국을 정말로 즐겼고 그들과 있었던 많은 일을들 알려줄 수 있어.
젠장! 난 무의식적으로 몇년간 두손으로 돈을 줬다니까?
ㄴㄴ ThyUniqueUsername
그건 한국에서 하는거야?
두손으로 돈을 주는게?
한국에서만 그런거야 아니면 아시아 지역의 관습같은거야?
난 이걸 들어본적이 없어.
왜 그랬는지 뒷이야기 좀 말해주지 않을래?
ㄴㄴㄴFoxtrotZero
그걸 설명할 경험을 한건 아니지만 동양 국가들은 돈과 카드를 주고 받을때 두 손으로 주는게 존경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게 흔해.
ㄴㄴㄴㄴ Sgt_Slummy
확실한건 아니지만 두손으로 차를 부어주는게 오랜 관습이란걸 기억해.
나이든 사람들은 이걸 하고 어린 사람들은 팔꿈치에 손을 가져가 대더라고.
Afin12
아프가니스탄 바그람에서 한국 해병대가 있던걸 기억해.
그들은 매일 아침 모래사장 배구코트에서 매우 전투적인걸 했어.
새벽 5시에 난 변소에서 발을 헛딯고 있었는데 그들은 군장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깅을 하더라.
그들은 멋진 바람막이 옷을 입고있었지.
마치 올림픽 운동팀처럼 보였어.
그리고 탈레반이 새벽3시에 바그람 부대 정문을 공격할 생각을 했던것도 잊지못해.
한국해병대가 감시하고 있어서 짧은 전투가 있었지.
ㄴ truckerslife
내가 이라크 에코 캠프에 있었을때 그들은 박격포공격으로 몽골리안을 박살내버렸어.
그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탄환을 장학하고 돌아올땐 총알없이 왔지.
우리는 그 후로 3개월간은 포격을 받지 않았어.
ㄴ IamGrimReefer
정말 미치게 멋지다.
ㄴ turtleh
엄청난 부대군
ㄴㄴ truckerslife
내가 지금껏 만났던 사람들중 최고 좋은 사람들중 몇명이었어.
겉보기엔 그들이 걷기 시작할때 훈련이 시작되지.
기마자세부터 시작하고 손을 사용하지. 나중엔 양궁을 시작해.
한번은 그들과 같이 지낼 일이 생겨서 몇몇과 대화를 했지.
난 그들과 밥을 먹어야했어. (그들은 자기들 방에서 요리했지.)
내 친구들에 따르면 그가 봤던 가장 웃긴 순간이었대.
그들은 나를 대련에서 순식간에 나를 쓰러뜨렸대. (난 5번 녹아웃 당했지.)
BorderColliesRule
저 무거운 중화기를 들고 가는 군인들이라니...
똥을 안고 가는거야.
ㄴ that4znkid
그리고 맨앞에 있는 저 남자는 총열과 탄약을 들고있지.
Thuban
저 위장패턴이 맘에드는군.
저거 이름 아는사람 있어?
뭔가 호랑이 줄무니 디지털같은데.
ㄴ that4znkid
저 패턴엔 공식적인 이름이 있는것처럼 보이진 않아.
군인들: 그러게 시발.... 존나 무거운데
우리나라같운 산악지형은 차도 못다녀서 저렇게 들고다녀야 하는갈로 알고있움.
ㄴㄴ 산을 등산로만으로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앵간한 차량으론 산에서 못움직임
무거워
러시아vs체첸반군 영상에 로씨아 차량, 헬기가 죄다 터져나가는거 보면 일리가 있음.
있어보일려고
무거워
상륙할때 들고가야지 그럼...
전역자들 : ㅋㅋㅋㅋㅋ 존잼
군인들: 그러게 시발.... 존나 무거운데
몸통이 20키로에 총열이 10키로던가
울나라 해병대가 파병도 감??
우리나라같운 산악지형은 차도 못다녀서 저렇게 들고다녀야 하는갈로 알고있움.
개소리지 ㅋㅋㅋ
그냥 기갑화, 차량사용하기 돈아깝고 귀찮으니까 짊어지게 하는거지. 기름값보다 사람값이 싸니까. 그거 정당화 하려고 만들어낸 소리임
러시아vs체첸반군 영상에 로씨아 차량, 헬기가 죄다 터져나가는거 보면 일리가 있음.
ㄴㄴ 산을 등산로만으로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앵간한 차량으론 산에서 못움직임
지금도 산지에는 비 눈 좀 오면 교통 끊기는곳 많다....
개소리 아님 산악지형이 너무 많아서 저방법외에는 없음 뭐 기계슈트를 개발한다면 아니겟지만
정확히 말하면 박격포 설치를 산중턱에서 하는데 작전지역까지는 짊어지고 가야함
근데 저렇게 땡 행군은 아니지
이거 어느정도 맞는 말임.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차량화 다 안됐음.
산위에 진지가 있어서 그곳엔 차가 못가니 다 들고 가야한다 하더라고
힘들게 끙끙대며 올라갔는데 막상가니 박스카가 거기 있었지 이런 니미....
막상 기계화된다해도 저런일이 없진 않음
기계화보병나왔는데 평지만 훈련하는게 아님
훈련가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거의 다 산이라
산넘어갈일도 많아서 산아래에 장갑차 새워 내려주고 cal50은 그냥 달아놓더라도
M60은 때서 산탈때 가지고 갈때도있음
우리가 산넘어가면 우리가 내려오는 기동로에 무전때려서 장갑차 대기시켜놓고 내려오면 이동하고 그럼
한반도 산악지형을 물로보지 마라
6.25때 국군이고 UN군이고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는데도 태백산맥의 험준한 지형 때문에 북한군이나 중공군 뒤통수 칠수 있던 기회 포기한게 한두번이 아님
미국얘들은 하사마크를 병장으로 볼수도 있겠네
다른 군은 기관총 안들고다니나보네??
군인이 시급 몇백원 노예다보니 장비몇번 쓰면될걸 인간을 갈아넣지
괜히 우리나라가 보병중시하는거 아님...
산악지형의 한계....
언덕에따라 무게가 달라 시팤ㅋㅋㅋㅋㅋㅋㅋ
??????야 저거 k6 아니냐???? 뒤에는 총
열인거 같고 저거만으로 운영 못하니깐 받침대도 들고 행군하는거임??? ㄷㄷ 와 연골 다나가겠다 ㄷㄷ
훈련할때 양궁을 한다고...? 정말로? 해병대 훈련에 양궁도 들어가?
댓글이 태양의 후예 보는것같다
50을 짊어지고 행군을한다고?
제일 멍청한 페미냔들이 하는 소리가 버튼 하나 누르면 전쟁 끝나는데 군대 왜 필요하냐는 소리지
민간인이고 나발이고 다 초토화해버리고 전 세계의 적이 될 각오가 된 미1친놈들이 아닌 이상 아직 전쟁은 보병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