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가 말하지 않는 한국 성평등 ‘아시아 1위·세계 10위’

그냥 징병제 하나만으로도 싹 다 씹어쳐바를수있는데

이젠 남자들이 역차별로 차별 받고 있다는걸 느낀다

성평등이 아닐텐데

출산 ㅋㅋ

한국여성들이 차별받는 분야는 대부분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출산휴가등이니
임신에 취직과는 전혀 상관없는 메갈들이 빡쳐할 이유는 하나도 없음

??? : 남자는 상하차로 한달에 400만 벌어가는 개꿀성별이라고요! 빼애애액!!

세계남녀평등 10위인 이유는 남자만 군대가서 아니냐

남성 역차별 지수 아니냐

애초에 남자만 징병되는데 여성간부는 존재하는 시점에서 남자가 차별받는 국가 아님?

이대로 옆동네처럼 저대로 계속 발악하다 완전히 남자들로부터 버림받아야됨
20~30대초여야 재산 어느정도 있는 중노년한테 겨우 시집갈수있을까말까한 수준으로

저기에 더해서 여성이 밤에 밖에서 놀아도, 새벽에 여성이 돌아다녀도 치안이 안전한 국가.
남자들은 시키지 않아도 여성을 배려하고 봐주는게 고정관념처럼 박혀있는데. 끊임없이 욕심내는 여자 페미들

출산휴가로 짤리는거면 인정하지만 출산휴가 도중도 경력으로 인정하는 회사잇다고해서 깝놀햇고
출산휴가 도중의 기간도 경력으로 인정해 달라는 주장에 두번 놀람. 양심 어디감?

지들 유리한거만 꿀빨고 불리한건 아몰랑 하는 쓰레기들

난 여자들이 장난으로도 군대 가지도 않을거면서 군대 운운하는거 졸라게 싫더라

그냥 다 필요 없고 남자랑 모든 대우를 함께 받게 해달라는 거지. 정작 하는 일은 남자처럼 못하거나, 그런 대우를 받기 위해 남자가 희생하고 있는 건 하려고 안 하려 하면서 말이야.
일단 성평등 외치고 싶거든 군대부터 다녀와라.

성평등 X
여성 인권 아시아 1위 O
한국의 '성평등지수'는 낮다, 남성이 역차별 받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성평등은 남성만 병역지는거랑 여대가 깍아먹지
성평등 올리고 싶으면 저것들해결해도 엄청올라감

꿀빠니즘은 이런거 안봄

여성할당제, 남녀동수내각 개헛소리인게 내 장담하는데 지금 여당 이화여대, 성균관대, 여성민우회 출신 여성운동가들
여성할당해서 TK에 전부 공쳔해주면 그거 가지고도 여성차별이라고 할 쓰레기들임. ㅋ
여성할당, 남녀동수내각은 경쟁안하고 리스크 안 짊어지고 편하게 자리 차지하고 싶다란 전형적인 이기심에서 나오는 개소리임.

우리회사 임신 및 출산휴가로 몇년 쉬고와도 다들 잘 다님. 우리는 잘리는 일은 없었고 결혼하고 본인이 관둔게 다임.

한국 만큼 여성 인권, 혜택 잘 챙겨주는 나라는 북유럽 몇몇 국가 제외하면 거의 없음.
한국 성평등지수는 세계 탑 5안에 들 정도라고 보면 됨.

근데 우리나라는 경제고 뭐고 연착륙이라는게 없는나라같다. 뭐든 급격이 상승,하강하니

으ㅏㅏㅏ 심ㅁㄱ 모자이크좀

메갈페미나치들이 죽고 못사는 통계들 전부 소각장행 ㅋㅋㅋ

남자들이 차별받는게 얼만데 1위래 ㅡㅡ

모성사망율이 높은 이유는 고령 출산이 늘어서..
통계에서 보듯이 외국은 청소년 출산율이 매우 높음.
청소년이 출산해도 애들을 키울수 있는 사회 환경이 되야함.

한국 꼴폐미들은 모르는데 한국에서 성평등, 여권신장이 얼마나 됐는지 볼 수 있는 가장 큰 사례가
남성이 취미가 요리라 해도 아무런 시선도 안받고, 맞벌이하게 되면 부부가 돌아가며 요리하고, 남편이 설거지 도와주는게 일상이며, 집안일 남편이 하나도 안도와주면 주변에서 개섀끼 소리 듣고, 부부간 성관계는 법적으로 쌍방 합의를 전제로 한다는 거. 이것들 모두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노력해서 얻은 결과임.
저것들 꼴폐미들은 단순한거라 생각할진 몰라도 실제로 그렇지 않다.
외국 특히 서양만 해도 취미가 요리라 하면 게이취급 받기 쉽상이고, 아직까지도 집안일, 특히 부얶일은 여성의 역할이라는 인식이 서양 대부분 국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정상으로 받아들이고, 그래서 남성만을 위한 가정 요리 프로까지 나오지만, 해외는 전혀 아니라는 거임.
남녀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임금격차? 해결할 문제는 많다만, 미안하지만 이건 서구 유럽국가도 아직도 겪고있는 문제다. 이거 가지고 무슨 우리만 존재한다는 식으로 선동하지 마라. 프랑스 여자애들만 해도 임금격차에 대한 불만 얘기하라 하면 1시간 동안 얘기한다.
여성 임원직이 남성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다? 미안하지만 임원 할 세대 여성들 상당수가 성차별 심할 때 사회인 됐던 사람들이기도 하고, 그 세대 여성 상당수는 가정주부인데 당연한거 아니냐? 통계자료 만들거면 제대로 좀 만들어라.
솔직히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가부장적 인식이 남아있는건 사실이지만, 한국 꼴폐미의 역겨움은 여태까지 남녀 쌍방으로 노력해서 이뤄낸 성평등 결실을 모르는 척 하며 선동과 날조로 무슨 중동수준으로 까내리니 문제다.
솔직히 이런 얘기, 미국 페미니스트한테 그대로 얘기했더니, 미국 레디컬 페미니스트도 이 정도는 아니라고, 페미니스트 이름 달 자격도 없다 했음.

본문에 답이 있네
페미니즘진영은 이미 기득권화 된지 오래고, 실제 여성인권보다는 자기 단체의 이익만을 보고 활동하는 단순한 이익단체임
그런 보수/우파적인 성향의 단체임에도 여전히 여성인권을 위해 '투쟁'한다는둥 마치 진보/좌파라도 된마냥 행동한다는게 개그

오직 불합리 속에서만 존속 가능한 결함 사상이니까 억지로라도 그런 상황을 연출하는거지

제가 사회초년 시절 남자 과장님과 여자 대리님 비교를 한다면 두 분다 열심히 일은 하는데...
일단 여자 대리님은 퇴근시간까지는 열심히 하세요. 근데 외근이나 출장도 별로 없고 사무실에서만 열심히 합니다.
(야근도 남자 직원들이 더 많구요. 여자 대리님은 결혼하셔서 남편보다 일찍 들어가야하고...)
반면 남자 과장님은 그냥 '견마지로'임...외근이나 출장은 물론 회사에 비상터지면 맨날 와있고,
(클레임 들어온다.. 담당직원이 과장한테 전화 다시 과장이 상황파악 후 부장, 부사장(이사) 순으로)
그러니 과장이 매번 앞서있음 그 후 대리나 평사원에게 사후대책 떨어짐...매번 바이어 만나고 하청업체랑 뛰고 하다보면...
남자과장들 퇴근이 꼭 10시 넘어서 퇴근하고 부장들도 비슷하고 9시나8시쯤 가니깐;;;
사장들도 여자직원들이 남자 직원처럼 하면 연봉이 그 만큼 준다고 생각함...
(6~7시에 집 때문에 퇴근하니...주로)
회사에 희생하고 업무량 많은 남자 직원들이 직책이나 연봉이 올라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성차별이 아니라 능력차별임;;;

이 와중에 캐나다 교육인구 100프로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