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고료가 뭔지 몰랐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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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다른상황으로 말하자면
삼겹살집 알바가 월급 받는 조건으로 들어갔는데 매출 2배 됐다고
자기한테 인센티브 안준다고 징징거리는거
갑을의 문제가 아님
뭘한쪽이 유리해. 계약서 다 보여주고 확인 다 시켜주고 지가 도장찍은건데, 쟤네가 칼들이밀고 묶어놓고 도장찍게했냐.
저 고료제라는거 신인이 초반에 순위건안에 들기힘드니 작가가 한달에 100원 벌어도 200만원 지급하겠다는 의미인데. 작가가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랑 맘이 달라진거지 계약이 불공평한게 아냐
당시 설명은 전혀 못들었지만?
------------
설명 요구했는데 무시했다는거야? 계약서에 명시가 안되어 있다는거야?
계약서도 안읽는 똘빡
당시 설명은 전혀 못들었지만?
------------
설명 요구했는데 무시했다는거야? 계약서에 명시가 안되어 있다는거야?
저놈들은 자기한테 불리한 말을 저런식으로 말함.
지들이 빡대가리라 한귀로 흘려들은거 기억도 안나니 저렇게 말함
진심 2번째컷보고 '뭐야? ' 싶었음. 그림에도 그려져있듯이, 계약서도 있고 설명해주는 사람도
앞에 있는데 무슨 설명을 전혀 못들어. 심지어 다음컷에는 설명까지 해주는 사람이 있잖아.
아니, 그림에 대놓고 계약서 설명을 해주는 사람을 그려놓고 지스스로 설명을 안들었다고 하는게 말이됨?
어이가 없네.
지가 모르니까 저런식으로 말하는거지.
계약서도 안읽는 똘빡
관심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계약서의 의미를 모른다니깐
계약서에 사인을 남이해줬나보군 하나도 모르는걸보니
뭐지? 자신이 빠가임을 과시하는것인가?
지가 하겠다고 해놓고서 왜 뿅뿅일까...진짜 노이해
재계약할때 알려준댓지 니 순위 올랐을때 알려준다한적 없어 븅신아
쬐끔 동정은 되지만
계약서 제대로 안본놈이 잘못이지
근데 왜 다들 이렇게 갑 편을 서는거냐...
을이 좀 무식하고 어버버하게 계약했다고 한쪽에 유리한 계약이 정당해지는 건 아니잖아
메진작가라서
저걸 다른상황으로 말하자면
삼겹살집 알바가 월급 받는 조건으로 들어갔는데 매출 2배 됐다고
자기한테 인센티브 안준다고 징징거리는거
갑을의 문제가 아님
왜냐면 자까들이 싫으니까?
다른건 없어
맞아 그게 본질같음
다들 사실 별로 뭐가 어떻게 되든 별로 중요하지 않은거지 이유는 껴맞추는거고...
저 고료제라는거 신인이 초반에 순위건안에 들기힘드니 작가가 한달에 100원 벌어도 200만원 지급하겠다는 의미인데. 작가가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랑 맘이 달라진거지 계약이 불공평한게 아냐
고료제는 편 올릴 때마다 돈 줄께요 하는 지불방법이야.
유료수당 받고 싶음 고료제가 아니라 정산하는 식으로 계약했어야지. 재계약할 때 바꿔도 되는거고
그리고 계약서 봤을텐데? 계약서에 불리한 조항있으면 그때 항의했어야지 지금와서 징징대면 찍은도장 효력이 없어지나?
뭘한쪽이 유리해. 계약서 다 보여주고 확인 다 시켜주고 지가 도장찍은건데, 쟤네가 칼들이밀고 묶어놓고 도장찍게했냐.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니까 그러는 거지.
이건 그거임, 내가 영업직 직원이고 이번에 상품을 팔아치워서 2억원어치 매출을 올림. 헌데 정작 내 월급은 계약된 2000만원에 인센티브 1000만원 더 받는게 끝이야. 씨바, 나는 2억원을 벌어줬는데 돈 더 받아야 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 거랑 같지.
만약 그렇게 생각하면 다음 연봉 계약에서 좀 더 인센티브 비율을 늘리던지 이런 식으로 교섭을 해야지, 일단 지난 계약 내용을 가지고 뭐라뭐라 내가 손해를 봤네, 내가 실수를 했네 이러는 건 걍 바보짓이지 뭐.
갑질 아님.
혹시 트위터 하니?
너도 트위터 하니?
갑직을 레진작가들이 독자들 무식하다면서 무시한게 갑질이구요
무슨 소리야 작가님이 갑인데.
이게 갑을 문제로 보인다면 상식이 부족한거야
'계약'이라는말이 무슨말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글을 써봐
보고 싶은 덧글에만 반응하시네 ..
너에게 맞는 짤이 여기있어.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해라 위에 삼겹살집 예시 잘들어놨구만
애초에 한쪽에 유리한 계약이 아님.
고료제: 기본 수당이 있지만 고료 이상의 수익을 내어도 인센티브가 없음.
인센티브제: 많이 팔리면 그만큼 많이 받지만 안 팔리면 한 푼도 못 받음.
레진은 대부분의 작가들이 기본급인 월 200도 못 버는 상황이라 대부분 신인은 고료제가 기본임. 근데 쟤는 운 좋게 좀 빨리 뜬 거고.
재계약할 때 인센티브로 전환하면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봤는데도 일부러 대답을 안 해준거면 문제가 될 지도 모르는데 저 상황이 '재'계약이라 전환이 불가능해서 문제의 싹을 자르려고 안 알려준 건지, 저 PD 2한테 말해줄 권한이 없었는지 아님 걍 주작인지 알 수가 없으니 그 부분가지고 뭐라 하기도 애매하지.
레진 신뢰도도 낮지만 작가 신뢰도도 개판이라 양쪽 말 다 들어도 판단이 쉽게 안 되는 상황인데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는 거 자체가 무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옹호하는 댓글에만 답글달고 나머지는 다 씹네
이거 트짹이들이 하던거랑 똑같은거 아니야
내가 듣고싶은거만 듣고 듣기싫은거는 무시하고 결국 자기생각에 동조하는사람들만 남겨서 내가 옳다고 정신승리하는거
너 갑질이 뭔지 모름??
ㅋㅋㅋㅋㅋㅋ 왤케 멍청하니
지 보고싶은 것만 보네
이건 ㄹㅇ 계약서 안 읽은 놈 잘못인데
을이 무시당하고 손해보지않으려면 무식하고 어버버하게 행동을 안해야지 지가 멍청해서 그냥 돈준다니까 냉큼받아먹고 나중에 불공평했다고 징징대면 안되지
저기요 일을 안하셔서 계약서라던가 근로계약서를 안 써보셨나봐요
그러니까 계약서는 충분히 읽고 도장찍기전에 합의를 하던 파토를 내던 해야하는게 맞음 감금협박해서 강제로 찍게한것도 아니고 계약서를 안보여준것도 아닐거고 자기가 계약서에 도장찍어놓고 전 피해잡니다 잉잉 하는거 어느업계를 가도 안먹힘 그냥 바보인거지
그 을을 위해서 보험삼아 준거잖아
딱 끼리끼리만 노네 ㅉㅉ
트위터하니???
저걸 보고 계약을 했다는건 자까들 잘못이지
그항목이 있음에도 체결했다는건 자기가 1워 못할거같은경우도 감안하고 찍은거고
막상 잘되니깜 징징대는건데?
한쪽이 유리한게 아니라 수입을 예상 못하는 신인작가 최저수입보장인데
거기다 자기가 계약서 읽고 스스로 하겠다고 한게 뭐가 문제임
계약서 봤고 스스로 도장찍은거면 할 말 없는건데?
자기가 좋다고 찍어놓고선 이제와서??
"당시 설명을 전혀 못들었지만..."
재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계약을 하다니 대체 무슨생각이지???
자기 계약서면 좀더 확실히 따져서 받을거 못받을거 확인해야 되는거 아닌가? 계약서 처음 써봐서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긴다음에 나중에 '아 돈못받았어 ㅠㅠ' 이런건가?
똥멍청한거 인증한거지, 저건 억울하게 당했다가 아니라 되려 자신들이 바보라고 광고하는거야
어떻게 계약서 사인하면서 내용에 대해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이제서야 천만원 못받았다 징징거리니
지들이 알겠다고 사인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ㅄ이라고 광고하네 계약서 하나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냐??
그리고 저 설명이 말이 안되는게 계약관계에서 어떤 식으로 계약을 맺을지 설명을 안해주면 공정 거래가 아니라면서 법에 위반됨.
회사 생활 해봤으면 알겠지만 처음 계약 맺으러 가면 관련 일 담당하시는 분이 오셔서 계약서 보여주시고 설명 해 주신다.
그 중에 누락되는 항목 있으면 나중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꼼꼼하게 처리함.
심지어 나중에 말 바꾸는 놈들도 있어서 CCTV있는 장소, 그리고 녹음기 까지 켜 두고 처리하는게 기본이고.
ㅋㅋㅋ예예 그러셨군요 ㅋㅋㅋ
근데 독자라서 해드릴게 없네요
가서 메진한테 따지세요 ㅋㅋ
저건 그냥 대가리가 없는거잖아 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
조선일보에서 짤린 ㅇㅅㅇ같네 하는말이
저거 잘 읽어보니까 유료수익 재계약때 알려준다고 햇네 재계약전에 물어보고 안알려준다고 하는건 뭐야
ㅋㅋㅋ 개꿀잼
진짜 자까들은 머리가 돌로 구성되어있나
고료하고 정산을 구분을 안했다고??
주식이나 빗코로 예를들면
좀 오르니까 팔았는데
나중에 떡상 한거보고
억울해서 울은거랑 똑같은거잖어.
저 계약이 일장 일단이 있는거라 선택이 문제라서 딱히 억울해도 뭘 해줄께.. 회사측에서 신인이라는 이유로 한가지만 강요했다면 문제지만..
요즘 팝콘 먹기 너무 좋네
저게 누군데?
설명 못들었음 끝나나 인터넷 지가 검색만해도 10초명 알텐데 빡대가리새키인증인가
몰랐는지 알았는지 리스크는 안지는 계약 하고 막상 좀 잘된다 싶으니 욕심부리고는 아이고 억울해 이러네 ㅋㅋㅋ
작가가 월 200을 못벌어도 월 200이상 버는 다른 작가 수익에서 빼내서 월 200 챙겨 주겠다 라는거 아님?
대신 작가가 월 200이상 벌어서 나온 수익은 월 200을 못버는 다른 작가에게 가는거고
ㅇㅇ
그래서 이 똥멍청이 자까님은 누구임?
아니 계약할 때 모르면 물어봤어야지 안 물어보고 뭐한건데
정말 지능의 문제
인센티브제로 계약을 했고, 수익이 안났다면?
최저임금도 보장해주지않는다며 징징대는 만화 그렸겠지.
신인한테 인센제로 하겠다고 했으면 잔인했을지 모르겠는데, 자칭 생각보다 똑똑한 웹툰 작가님께서 저 개념을 몰랐다는것도 황당하지만, 자기 계약하는데 알아보지 않은것도 황당하고, 알고 난 이후에 저렇게 뒤통수 치는건 더더욱 황당한데. 역시 생각대로 멍청한듯.
유료수익 결제율 알려준다는게
설마 재계약때 말 꺼냈는데 안 알려준거 말하는게 아니겠지?
이미 계약한 상황이라면 계약서 다시 읽어 보고 그려러니 해야되는게 맞을텐데
저 만화 그린 작가가 트위터에 쓴 말
작가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데
인기작가 맞냐ㅋㄱ
.
비밀유지조항 쌜텐데...한순간 욱했다가 ㅈ되네
자기들 좋을대로 계약서 해석하고, 안지키는데
블랙리스트고 나발이고 다른 업체에도 이름 올라가서 그런 작가들 요주하는건 당연하지
응~ 아니야~
mg 80 하자니까 쫄려서 고료제 해놓고 나중에 수익 많이 아니까 배 아파하는 거 뻔히 보여~
그리고 레진 원래 3:7이라매? 600 매출에 180이면 맞춰줬네
그리고 완결난 달 수익이 2,000? 그러려면 그 달 유료 조회수가 10만 회가 돼야 하는데 과연?
자기 수익 다 챙기려면 혼자 사이트 만들고 해야지..
머저린가?
크 뇌미인 납셨네
근데 재계약할때 수익 알려준다면서 안알려준다는건 레진쪽 잘못 아님?
연재중에 캐물어본거겠지
실제로 재계약할때 알려줬음 지 만화에서도 언급함
완결후에 알았다잖아 레진 잘못 없지 딱 말한대로 한거지
아 다음컷에 안알려줬다고 하길레 재계약때 안말해준줄
저거보면 재개약할때 물어본게 아니라 인기 오르니까 물어본거
속은 쓰리겠지만 레진잘못은 없는거네 ㅋㅋㅋㅋ
이건뭐;;;; 원래 처음에 계약할때 인센티브로 받을건지 아니면 유료결재랑 관계없이 처음부터 200고료 찍고 고료 위주로 받을래 결정하고 계약한다고 아는형이 계약하기전에 고민 꽤 오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가 선택해서 계약해놓고 이제와서 폭로랍시고 저럼 레진도 짱나긴하겠다.
아 관심없어 이런 쓰레기 글
관심도 없고 망하던 말던 아오안
1인 웹툰 시장 만들면 되것네 ㅋㅋㅋㅋ.
자기가 그림그리고 작가하고 퍼블리싱하고 사이트 운영하고 다 하고 결제 수익 100% 지가 쳐먹음 되것구만 뭐하러 메진에서 그리심?
출판계에서 매절계약 문제로 이미 엄청나게 법적분쟁이 많이 일어나서 판례도 듬-뿍 있으니 내가 이기겠다 싶으면 징징거리지 말고 소송하면 됨.
대체 머리에 든게 뭐지
1.계약서를 안본건 말이 안됨(계약서명시를 안했으면 바로 처벌이지)
->계약서 설명을 1항부터 마지막항까지 설명해달라는 소리인가 ?
계약서는 본인이 읽고 도장을 찍는 것
->한마디로 '나는 뿅뿅입니다.'를 스스로 광고중
2. 재계약할 땐 유료수익 결제율 알려주는 거죠 ?
-> 아직 계약상태이기때문에 수익 못알려주는 것.
-> 하지만 자까는 '결국 완결이 나고서야 결제 수익을 알 수 있었고' 라면서 물타기 시전.
분명히 완결과 함께, 혹은 비슷한 시점에 계약도 끝났을 것.
결론) 본인이 잘못한 것을 6컷으로 교묘히 본인이 피해자인 척 여론을 호도하는 중.
메진과 자까들의 공통점
정말 문제가 있으면 법원 가면 되는데 안 될 걸 뻔히 아니까 어떻게는 언플로 이득 보려 함
나도 사장님 앞에서 재연봉협상할 때 매년 바뀐 내용있는지 전부 확인하고 애매한게 있으면 물어보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의 개념을 모르는듯.
아... 쟤들 머리에는 개념이란 개념이 없었지.
뭘 한푼도 못받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잔뜩 그려주고 백원 한푼 못받은줄 알겠네
진짜로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면 변호사를 찾아가서 증언 따내고 증거부터 차근차근 모을것이지 바보인증하는것도 아니고 지가 계약서 읽어보지도 않았다는걸 뭘 저렇게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