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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의 도시락을 싸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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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bado | 2018/01/12 23:11 |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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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맛없으면 울면서 그런 말을
거짓말도가볍게 하기 힘든정도의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맛없으면 울면서 그런 말을
ㅠㅠㅠㅠㅠㅠ
거짓말도가볍게 하기 힘든정도의 맛...
애 입장에선 얼마나 고뇌했을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