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는 모가지를 끊는 걸로 묘사됬지만
원랜 허리를 잘라버리는 거임
죄가 큰 죄인을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이려는 의도가 있는 거
허리가 잘려서 반토막이 나도 재수없으면 상당히 오랫동안 살았다고 함
그러니 기왕 순화할 거 개dil도로 순화하자.
드라마에서는 모가지를 끊는 걸로 묘사됬지만
원랜 허리를 잘라버리는 거임
죄가 큰 죄인을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이려는 의도가 있는 거
허리가 잘려서 반토막이 나도 재수없으면 상당히 오랫동안 살았다고 함
그러니 기왕 순화할 거 개dil도로 순화하자.
중국의 고문문화는 존나 고대시대부터 얼마나 발전했는데 존나 능지처참의 달인은
당하는 사람을 108번 포를 떠도 사람이 살아있었다는 존나 기이한 야사까지있다고
ㅋㅋㅋㅋㅋ
피부가 중국인치고 이상하리만큼 검고 눈도 묘하게 삐쳐있으며 이마에 달이있는 사람이 내 목숨을 쥐고있다 생각하면...
몇천번까지 가능했다고 하던 말도 있던데
물론 맨정신으로는 그전에 당연히 죽으니 아편 먹여서 고통을 줄였다고 하더라
ㅇㅇ 맞음 그 경우는 다른 이들에게 경고의 의미를 주기 위함이라고도 하더라
하긴 허리 잘려도 심장이랑 뇌는 당분간 살아 있을테니..
저거 남자는 어떻게 쓰는거지
중후한 갯지렁이..
중국의 고문문화는 존나 고대시대부터 얼마나 발전했는데 존나 능지처참의 달인은
당하는 사람을 108번 포를 떠도 사람이 살아있었다는 존나 기이한 야사까지있다고
몇천번까지 가능했다고 하던 말도 있던데
물론 맨정신으로는 그전에 당연히 죽으니 아편 먹여서 고통을 줄였다고 하더라
그런거 할때는 진짜 대역죄인들 존나 심각한 애들 혹은 숙청이후 보여주기용으로 오랫동안하는거였지
ㅇㅇ 맞음 그 경우는 다른 이들에게 경고의 의미를 주기 위함이라고도 하더라
ㅈㄴ 웃긴건 명나라 시절 고문한 기록을 감추려고 기록에서 싹 지웠는데
조선에서는 그거 싹 기록한 덕분에 현재까지 그 시절의 고문이 어땠는지 알 수 있음
아니 사진은 여기 올리긴 좀 혐 아니냐
나도 이 사진 알긴 아는데..
아니 이런 사진을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막올리네
새벽에 정신줄 놨냐
그거 야사 아닐걸 아마...
http://www.blackroller7.com/ruliweb/134804/9
찾아보니 몇개 더 있더라.
작가 사이트는 모르겠고.
피부가 중국인치고 이상하리만큼 검고 눈도 묘하게 삐쳐있으며 이마에 달이있는 사람이 내 목숨을 쥐고있다 생각하면...
마음의 소리?
(끄덕)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는 편이었다
ㅋㅋㅋㅋㅋ
밑이랑 비슷한 설정 그림 몇개 더 있는데 설정만 있고 끝입니다.
개dil도 너무 작은거 아닌가 하고 생각한 내가 밉다
지금 저 사진 보니 드라마 찍는 배우는 가짜인거 알아도 무서웠겠다.
괴갤로
허리 자르는 구낭 ㅎㄷㄷ
참고로 포청천은 실제로 판관으로 지낸것이 체 1년도 안됨..
심지어 개작두는 쓰레기들 죽이는거라고 관리도 안해서
날이 둔하고, 이빨이 나가고, 녹이 늘어붙어서 거의 잘리지도 않았다고함...
그림체사 신도에루와 비슷한디?
아래껀 포상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