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발명하면 노벨상 확정

연구해서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뭔지 몰라서 시작을 못하겠넹 ㅡ.,ㅡ

호이호이캡슐 feat.드래곤볼

질량보존의 법칙을 개나 줄 수 없다면.... 초경량 고강도를 만들 수 있는 원소와 분자 구조를 만든 후 압축 팽창 해야...

원자핵과 전자사이 거리를 조절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면 됩니다..
이러면 있어보이겠지...전혀 사실 무근함...과알못임..

사이즈를 축소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절대 불가능하지만
양자도약을 통해 다른 곳에 둔 물체를 복사해온다는 개념이면 가능 하지 않을까...

웜홀을 휴대해서 소환하는 식으로 하면 간단히 해결됨

저 장치 용도가 단순히 압축이라기보다 전송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더 쉽게 개발이 가능하겠지만..
압축이든 전송이든...이 세상 기술은 아닐 듯..

노벨상을 받는게 아니라
노벨상에 버금가는 새로운 상을 만들듯

저건 이미 마법공학의 단계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냥 드래곤볼이나 찾을래요

행크핌 박사가 이미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가장 근접한 기술은 3d 프린터겠네요.

풍유환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전 탈모관련인줄 알았어요ㅎ

그러고보니 저런걸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면 드래곤볼따위 개나줘버릴만한데...
죽은사람도 세포 하나만 추출해서 복제인간 만들고 영혼 전송시켜서 살려내고 그러는게 더 쉬워보일정도

저 캡슐을 동그랗게 만들고 안에 장판이랑 이불만 넣어놓으면.... 흔한 포켓몬볼.

그러고보니 부르마는 아버지덕에 진짜 자손 대대로 먹고살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아공간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훨씬 쉬울듯..- ㅅ-ㄷㄷ...
원자단위로 분해했다가 재구축 하는거보다
공간을 만들어내고 그안에 그걸 넣어뒀다가 사용시 나오게 하는게 더 쉬울거같음...ㄷㄷㄷ

결국 워프로 해결방안이 모아지는데 그렇다면
무선샤워기도 개발되겠네요
ㅋㅋㅋ

이렇게보면 인조인간만들어낸 박사보다 저 캡슐만든 박사가 더 대단하지않나싶다...(그러고보니 저 캡슐 만든게 부르마 부모님아니었던가?)

호이포이 캡슐
드레곤볼 시리즈에 등장하는 물건.
집, 오토바이, 자동차, 전기밥솥, 냉동보관 시신 등 여러가지 물건을 조그마한 캡슐 사이즈로 사람이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게 만든 물건. 버튼을 눌러 슬쩍 던지면 원래 물건이 되고, 버튼하나로 다시 캡슐로 되돌릴 수 있다.
부르마의 부모가 발명해 부자가 되었다고하며 부르마가 여러가지 물건을 들고다니는데 사용중.
선배격 되는 아이템으로 울트라맨 시리즈의 '캡슐 몬스터', 후배격 되는 아이템으로 포켓 몬스터 시리즈의 '몬스터볼' 이 유명하다.

부르마가 만들었다고 나오지만..
사실 외계 기술이라는(카더라???) 것을 어디서 본거 같네요 ㅎ

와... 잊혀졌던 똥멍청이 과거소환ㅋㅋㅋㅋㅋㅋㅋㅋ과게에 안올린 게 다행이라고 생각 중이에요퓨ㅠㅠㅠ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8062825&page=2

원자는 십의 십승 분의 일 미터 사이즈 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것 중의 하나가 머리카락인데(두께)
그 지름은 원자 100만개의 길이 입니다
다른방법으로 원자의 크기를 표현 하자면
물 한잔에 지구의 모든 바닷물의 잔 수 보가 많은 원자가 있습니다
아공간, 웜홀을 자유자재로 다루거나
원자 사이의 거리를 핵융합 없이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는거죠
도라에몽이라면 가능하겠네요

드래곤볼을모아서 저걸만들어달라하면되잖아요 바보들

아공간 마법 만드는게 빠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