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켄
다이브코스터 (명품의 B&M사)
파에톤
인버티드코스터 (B&M사)
발키리
셔틀 패밀리코스터 (Gerstlauer Amusement Rides사)
위자드 레이스
파워드코스터 (잠펠라 사)
스콜 앤 하티
싱글레일코스터 (Rocky Mountain Construction 사)
타임라이더
코스터 휠 (인타민 사)
크라크
자이로 스윙 (잠펠라 사)
드래곤 레이스
제보바람 (잠펠라 사)
요약 : 몇몇 기종은 해외로 가야만 탈수 있는거 경주월드 오너가 미친듯이 투자하는 중
여기있는거 위저드레이스 제외하고 전부 뉴타입용 절규머신임
중력가속도를 체험... 아니 고문? 인체실험? 하는곳이라더니...
ㅅㅂ 보기만 해도 어지럽다
스콜앤 하티는 아시아 유일 싱글레일이라 좀 타보고 싶음
거기다 놀이기구간 거리도 멀지 않음
중력가속도를 체험... 아니 고문? 인체실험? 하는곳이라더니...
ㅅㅂ 보기만 해도 어지럽다
으아아아아아아악!!!!!!!!!!!!
롤러코스터류는 대기시간 있어서 몇번 못 탓는데 크라크는 무한으로 탈수 있어서 좋더라..
스릴도 비슷하고..
파에톤 처음 타봤을때 온몸이 감전된듯한 전율이 엄청났음
무섭
스콜앤 하티는 아시아 유일 싱글레일이라 좀 타보고 싶음
언제 날잡아서 가야겠네
휠코스터는 다행히 흔들리지 않고 고정된 것이 있다
경주월드가 놀이기구 만족도는 에버랜드라 롯데보다 좋더라 나는
경주가봐야겠다
수도권 롤러코스터들은 한두개 제외하면 되게 밋밋하고 오래됐어..
나 저런거 타다가 기절할 자신 있음
괜찮네?
거기다 놀이기구간 거리도 멀지 않음
척봐도 ㅈㄴ 무서워보이는것들인데 ㅋㅋ
드래곤 레이스는 타보니까 진짜 고문기구라고 봐도 무방하던데!
ㄹㅇ 애들용인가 하고 탔는데 애들도 울고 어른도 울더라 ㅋㅋㅋㅋ
드라켄보다 파에톤이 더 쫄깃하더라 체감상
드라켄 기대많이했는데 솔직히 실망이옇음
고소공포증 있는 입장에서는 탈 용기가 안난다...
스콜앤하티-드라켄 먼저 타고나면 발키리, 파에톤 하나도 안무서움
그래서 매도 먼저 맞으면....
와 재밌겠다
진지하게 타다가 죽는거 아닐까라는 생각 들게한 놀이기구
이건 회전하면서 왔다갔다하니까 평소 자세 안좋은 애들은 타코나면 허리 아픔
드라켄 처음 내려가는구간 시작전 2~3초정도 그대로 서있는데
그때 드는 생각이 [어? 이건쫌 아닌거 같은데?]였음 ㅋㅋㅋ
타임라이더는 평범한데? 하다가 타는부분이 중간에 들어가있네?
한국에서 어트렉션 성지 한군데 꼽으라면 무조건 경주월드임.
저게 다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