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코스프레한 애 앞에서 대놓고 혀차면서 "아이씨..." 하고
무슨캐릭터인지 써내는 종이에
글씨 잘 못쓰니까 "뭔 글씨가..."이러질않나
지들이 뭐 라인쳐놓지도 않아놓고 새로 온 사람한테
대뜸 아니 거기 말고 여기 서시라고요
말귀를 못알아들어
이지랄하고
줄관리 지랄맞게해서
새치기 하는놈들 잡지도 못하고
부스참가자 대놓고 씹고
짐관리 ㅈ같이해서 분실물나오고
줄관리 해줄테니 비싼자리 잡으라그래놓고 사람많이오니까 꼽주고
코스프레 소품 검사한답시고 가져가서
이리저리 만지면서 갖고놀고자빠지질않나
스티커 빡세게붙여서 자국남기고
심할땐 파손시키고도 우리가안함 ㅅㄱ 시전해버리질않나
갑자기 옆행사 저격하질않나
어떻게 십년넘게 변한게 하나도없음?
니네 서브컬쳐 행사(ㅋㅋㅋ)라면서
섭컬 소비자들 존중 1도안하잖아
참고로 전부 실화임
반은 친구들이랑 내가 직접겪은거, 반은 작가님들 경험담
그....그쪽 운영부는 부모님이 부재중이신가요?
요즘은 모르겠는데 매번 아침에 대기줄 관리 안되서 ㅈ같았던 기억만 있네
새치기 안하는게 ㅄ인 수준이었는데
그....그쪽 운영부는 부모님이 부재중이신가요?
요즘은 모르겠는데 매번 아침에 대기줄 관리 안되서 ㅈ같았던 기억만 있네
새치기 안하는게 ㅄ인 수준이었는데
지금도 대기줄관리는 이름만 관리임
그냥 우르르 몰려들어가는거라 걍 걸음 빠른 사람이 더 빨리 들어가는 꼴 ㅋㅋㅋㅋㅋㅋㅋ
엣날이나 지금이나 배짱장사 하는 새끼들임..
그걸 20년 넘게 똑같이 해대니까 이제와서는 파이도 뺏겨서 토막나지 근데 그래도 정신 못차리는 듯 그냥 제정신이 그정도? ㅋㅋㅋ
매년 운영이 퇴화함
심지어 개선의지나 사과도 없음ㄹㅇㅋㅋ
포토존이나 야외에서만 사진가능하다는 규칙은 이번에도 없더만 애네들 규칙은 존나 늘리고 인력은 안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