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ㅇㅇ.
하다못해 토끼발까지 끌어다쓰는 최신작이었는데
이 작품에 나온 요소만큼은 걍 철저하게 무시되고 있음.
특유의 혼자 따로노는 톤,
그리고 단독작으로의 완결성이 아주 강한 만큼
따로 떼올 소재가 없다는 이유로 아예 못 다루는걸로 추정.
2편ㅇㅇ.
하다못해 토끼발까지 끌어다쓰는 최신작이었는데
이 작품에 나온 요소만큼은 걍 철저하게 무시되고 있음.
특유의 혼자 따로노는 톤,
그리고 단독작으로의 완결성이 아주 강한 만큼
따로 떼올 소재가 없다는 이유로 아예 못 다루는걸로 추정.
오히려 미임파 시리즈라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는거지
사실 단독으로 보면 나름 잘 만들었고 90년대 스타일 + 감독 취향이 씨게 들어간 작품 ㅋㅋ
뭐 굳이 말하면 오늘만 사는 스턴트 시작지점이라는 의의가 있으려나
전작 주인공을 쩌리로 만드는 갑툭튀 신작 주인공
+
장르가 팀 플레이 첩보물인데 메리수 주인공 혼자 다해먹음
+
전작 주인공이 돈 같은 찌질한 이유로 배신해서 비참하게 죽는 식으로 대우 안해줌(전작 주인공 배우 빡쳐서 시사회장도 안감, 그래서 배우 교체됨)
근데 대성공함 = 미션 임파서블 1
미션 임파서블 첫번째 극장판은 그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입양야가 와서 가정을 초토화시키고 가주가 되는 느낌인가? ㅋㅋ
ㅇㅇ 실제로 그거 맞음.
TV 시리즈 제작진이랑 배우들, 영화판쪽 제작진이랑 담 쌓고 사는 수준임.
영화판 제작진도 그걸 알아서 TV 시리즈 쪽 소재나 까메오는 아예 활용도 못하고.
오우삼 맛
사실 지나가는 정도지, 2편만큼이나 소재면에서 이후 작에 아예 영향을 1도 안 주는 영화는 없다시피함ㅇㅇ
뭐 굳이 말하면 오늘만 사는 스턴트 시작지점이라는 의의가 있으려나
1편까지는 쫄깃한 첩보 스릴러 느낌이 강했는데
2편부터 액션이 메인이 되면서 슬슬 톰크루즈 차력쇼로 변모하기 시작함
철저하게 무시되기엔 그래도 파이널 레코딩에서 미션임파서블 2 장면 간간히 지나긴하던데 ㅋㅋ
사실 지나가는 정도지, 2편만큼이나 소재면에서 이후 작에 아예 영향을 1도 안 주는 영화는 없다시피함ㅇㅇ
오히려 미임파 시리즈라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는거지
사실 단독으로 보면 나름 잘 만들었고 90년대 스타일 + 감독 취향이 씨게 들어간 작품 ㅋㅋ
쌍권총 감독의 애증이 잔뜩 들어갔지
90년대 죡간지 액션영화로는 괜찮아
근데 이게 미션임파서블하면 흠...
오우삼 맛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긴 한데 얘만 스타일이 따로 놀아..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싫어하는 시리즈..
극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암벽둥반이랑 이륜차 레이싱은 끝내 줬음. 눈 앞에 칼날도..
전작 주인공을 쩌리로 만드는 갑툭튀 신작 주인공
+
장르가 팀 플레이 첩보물인데 메리수 주인공 혼자 다해먹음
+
전작 주인공이 돈 같은 찌질한 이유로 배신해서 비참하게 죽는 식으로 대우 안해줌(전작 주인공 배우 빡쳐서 시사회장도 안감, 그래서 배우 교체됨)
근데 대성공함 = 미션 임파서블 1
미션 임파서블 첫번째 극장판은 그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입양야가 와서 가정을 초토화시키고 가주가 되는 느낌인가? ㅋㅋ
ㅇㅇ 실제로 그거 맞음.
TV 시리즈 제작진이랑 배우들, 영화판쪽 제작진이랑 담 쌓고 사는 수준임.
영화판 제작진도 그걸 알아서 TV 시리즈 쪽 소재나 까메오는 아예 활용도 못하고.
2가 무슨내용이엇더라.....
오프닝 등반씬이나 바이크 장면 보면 톰형 취향도 많이 들어갔는데 감독 색깔이 너무 진했지.. 현재 빌런 스타일이나 떡밥 같은건 쌍제이 영향이 큰 듯
쌍제이가 약간 소프트 리부트 느낌으로 재정립하고, 브래드 버드가 TV 시리즈 쪽 스타일을 가져와서 이식하는 방식으로 스타일이 재확립된 느낌ㅇㅇ
난 최대의 반전 장면 때문에 가장 기억이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