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는 잘나왔고
그게 먹히니까 신과함께도 그 ㅈㄹ 했는데 어느정도 성공하니 또 ㅈㄹ했나보군
아쉽네 신과함께 때 망했어야 했는데
erte2025/07/28 18:34
영화 크레딧에 이름 넣는 걸로 만족 못하고 본인이 예술가인양 착각하시는 물주분들이 있음 ㅋㅋㅋㅋ
냥냥권법2025/07/28 18:29
두 번 성공하더니 신념이 되어버렸네
말루2025/07/28 18:29
오만 방자한 발언이네
SZLU9653722025/07/28 18:30
인터뷰 씹ㅋㅋㅋ 자랑이다ㅋㅋㅋ
윈드벨2025/07/28 18:31
그럼 망하는 것도 자기가 책임져야죠
VㅇL cㅇm2025/07/28 18:32
앞으로 이사람 제작영화는 그냥 걸러야겠다
요리해드릴께요2025/07/28 18:34
제작사 사장이야...제작사를 걸러야지
오비탈레인2025/07/28 18:33
제작이 왜 방향을 정하는데?
아렛시2025/07/28 18:33
광해는 잘나왔고
그게 먹히니까 신과함께도 그 ㅈㄹ 했는데 어느정도 성공하니 또 ㅈㄹ했나보군
아쉽네 신과함께 때 망했어야 했는데
매운까르보나라2025/07/28 18:35
ㄹㅇ 신과 함께는 정말 이해 안되게 관객이 많았던 작품 중 하나
erte2025/07/28 18:34
영화 크레딧에 이름 넣는 걸로 만족 못하고 본인이 예술가인양 착각하시는 물주분들이 있음 ㅋㅋㅋㅋ
아버지용돈좀2025/07/28 18:34
스필버그도 안할 소리같은데
상승장2025/07/28 18:34
아니 뭐야 저사람이 감독이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2025/07/28 18:35
전독시 아가리 턴것 중에 의미가 어쩌구 하는데
정작 의미 담길 좋아해서 각색 망치던 사람들이 원작에 의미 담은 장면들을 다 뺀게 유머임
소설 초반이 상당히 괜찮았던 이유 중 하나가 웹소설답지 않게 연극적인 요소, 문학적인 요소가 적절히 들어갔다는 거였음
독자라는 이름에 대한 고찰, 연극에서나 쓰이는 제 4의 벽이라는 말을 스킬로 승화시켜 유중혁의 스킬을 막아내는 장면들 등. 기존 웹소설의 가벼움을 상쇄시켜주는 부분들이 있음
그런데 각색에서 이걸 뺐네? 오히려 더 집어넣으면 집어넣지 뺄 필요가 없는 부분인데?
주인공이 아닌 독자의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 주인공이 되어가는 과정을 독백처리해도 괜찮았을 텐데. 심지어 '독자'라는 이름과 단어는 주인공의 정체성이기도 한데 히어로 만들기에 급급해서 이 부분을 싹 다 뺌
두 번 성공하더니 신념이 되어버렸네
그럼 망하는 것도 자기가 책임져야죠
앞으로 이사람 제작영화는 그냥 걸러야겠다
오만 방자한 발언이네
인터뷰 씹ㅋㅋㅋ 자랑이다ㅋㅋㅋ
광해는 잘나왔고
그게 먹히니까 신과함께도 그 ㅈㄹ 했는데 어느정도 성공하니 또 ㅈㄹ했나보군
아쉽네 신과함께 때 망했어야 했는데
영화 크레딧에 이름 넣는 걸로 만족 못하고 본인이 예술가인양 착각하시는 물주분들이 있음 ㅋㅋㅋㅋ
두 번 성공하더니 신념이 되어버렸네
오만 방자한 발언이네
인터뷰 씹ㅋㅋㅋ 자랑이다ㅋㅋㅋ
그럼 망하는 것도 자기가 책임져야죠
앞으로 이사람 제작영화는 그냥 걸러야겠다
제작사 사장이야...제작사를 걸러야지
제작이 왜 방향을 정하는데?
광해는 잘나왔고
그게 먹히니까 신과함께도 그 ㅈㄹ 했는데 어느정도 성공하니 또 ㅈㄹ했나보군
아쉽네 신과함께 때 망했어야 했는데
ㄹㅇ 신과 함께는 정말 이해 안되게 관객이 많았던 작품 중 하나
영화 크레딧에 이름 넣는 걸로 만족 못하고 본인이 예술가인양 착각하시는 물주분들이 있음 ㅋㅋㅋㅋ
스필버그도 안할 소리같은데
아니 뭐야 저사람이 감독이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독시 아가리 턴것 중에 의미가 어쩌구 하는데
정작 의미 담길 좋아해서 각색 망치던 사람들이 원작에 의미 담은 장면들을 다 뺀게 유머임
소설 초반이 상당히 괜찮았던 이유 중 하나가 웹소설답지 않게 연극적인 요소, 문학적인 요소가 적절히 들어갔다는 거였음
독자라는 이름에 대한 고찰, 연극에서나 쓰이는 제 4의 벽이라는 말을 스킬로 승화시켜 유중혁의 스킬을 막아내는 장면들 등. 기존 웹소설의 가벼움을 상쇄시켜주는 부분들이 있음
그런데 각색에서 이걸 뺐네? 오히려 더 집어넣으면 집어넣지 뺄 필요가 없는 부분인데?
주인공이 아닌 독자의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 주인공이 되어가는 과정을 독백처리해도 괜찮았을 텐데. 심지어 '독자'라는 이름과 단어는 주인공의 정체성이기도 한데 히어로 만들기에 급급해서 이 부분을 싹 다 뺌
잘 되면 대박나는 거고 아니면 쪽박치는 마인드네
왜 성찰을 안 한단 말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할 수가 있지...?
이런사람특
정작 그러다 망하면 지가 책임 안지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