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마스톤 프린스
(* 왕자란 뜻의 '프린스'가 아니라 이름이 정말 프린스)
'신세대 트리니티'라는 컨셉에 맞춰 등장한 원더우먼의 딸. 당연히 아빠는 스티브 트레버.
인간의 피와 섞인다고 신의 피가 희석되진 않기 때문에, 원더우먼의 모든 능력을 그대로 계승했다.
다른 건 몰라도 정치적 올바름에 굴복하지 않은 디자인은 크게 호평 받고 있다.
(* 작품 내적인 설명을 덧붙이자면, 원더우먼과 그녀의 딸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절세미인이다.)
오 내취향
포니테일 격투가...? 헉..초록색은 가까이하지 마렴
*저 시점은 아마 미성년때...
절세미인 맞네
그 틴타이탄 여자애 딸이랍시고 지 자캐박는 그런짓은 이제 못하나보네
아앗 이런 실수를 ㅠㅠ 전 그렇게 쓸헤기가 아니에요 ㅠ
오 내취향
*저 시점은 아마 미성년때...
아앗 이런 실수를 ㅠㅠ 전 그렇게 쓸헤기가 아니에요 ㅠ
절세미인 맞네
포니테일 격투가...? 헉..초록색은 가까이하지 마렴
그런 흉흉한 소리를...
다행히도 그린고블린은 라이벌 회사라네요
사실 코믹스가 이상하다 논란은 디자인은 차치하고 작화가빨이 크다 동양계 작화가나 신들린 금손이 그리면 논란이 없다 이 말이야
원더걸?은 다른 존재인가
나온지 2년된 따끈따끈한 신캐릭터네...
희석 안되면
스티브가 힘 좀 많이 많이 내면 원더우먼 군단 가능각인가
절세미인이어도 뭔가 설정씹고 망치는 경우가 많더만 이건 지켰네
그 틴타이탄 여자애 딸이랍시고 지 자캐박는 그런짓은 이제 못하나보네
세일러문 미국식 그림체같다
아마조니아는 일반인 남성을 납치해서..
이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