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계엄이라는 것이 비상 상황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걸 굳이 '비상계엄'이라고 이야기해서 뭔가 비상상황이 있었다는 오해를 주는 것보다,
말 그대로 불법으로 발효된 계엄이었으니, 정식명칭 자체를 '불법계엄'으로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계엄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한 군인들을 포상할 계획인 것 같은데,
이왕이면 '불법'을 막은 군인으로 표현해주는게 더 명예롭지 않을까 싶네요.
https://cohabe.com/sisa/4821590
'비상계엄'이라는 표현보다는 '불법계엄'이 더 정확한 표현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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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란이죠.. 내란..
친위 쿠테타를 위한 내란..
예, 내란 표현도 맞는데, 일단 그 출발이 계엄선포였으니까요.
그 계엄을 많이 언급하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불법계엄'이라고 하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윤석열이는 비상계엄을 한게 아니라 불법계엄을 한게 맞죠. 사전에 국무회의도 제대로 안하고, 국회에 통보도 안하고.
계엄을 통한 내란이죠!!
그래서 죄명이 ‘내란우두머리’.
국회,, 입법부 승인이 떨어지면 불법이 아니죠
'친위쿠테타사태'가 더 좋습니다
비상계엄이 불법적으로 이루어졌으니 내란이 된 거죠.
다 같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