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0416?sid=102 JTBC 취재 결과, 윤 의원은 특검에서 "지난 2022년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장제원 당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과 통화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은 내일(29일) 내란수괴를 소환해 관련 의혹을 캐물을 계획입니다
댓글
내인생3652025/07/28 16:33
죽었으니 팔이하네
∑ⓔlittlboy™2025/07/28 16:36
죽은 사람한테 몰아주기 하는 못된놈인듯...
O스톤도 같은말 할거 같은데..
그렇다고 지놈들 행동이 정당화도 안되고,죄도 가벼워지지 않음.
죽었으니 팔이하네
죽은 사람한테 몰아주기 하는 못된놈인듯...
O스톤도 같은말 할거 같은데..
그렇다고 지놈들 행동이 정당화도 안되고,죄도 가벼워지지 않음.
와 ㅆㅂ 죽은 사람한테 덮어씌우려나보네요.ㄷㄷㄷㄷ
국힘스럽다
이말로 모든게 다 표현 됨....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