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책임감이 강해서 무리하면서 일하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그게 또 어른스럽다고 할까...
그런면도 있고 아직 학생다운 완벽주의자 성격인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게 밸런스를 무너트릴 정도는 아닌거 같음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그런지
만약에 선생의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서 '샬레의 열쇠'를 맡긴다면
그 후임자에 가장 어울리는게 유우카인거 같음
유사시에 선생의 대행으로써...
만약에 선생이 실종되면 분명 유우카는 울며불며 당황하겠지만
이내 곧 정신차리고 총학이랑 연계해서
선생의 부재에 따른 대응책을 준비할꺼란 느낌이랄까...
그러니 공식 행사에서도 유우카가 애들 인솔한다던가 기획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게
개변태트리아들도 유우카야말로 선생의 부관이란 인식이 강한게 아닐까?
소전1으로 치면 지휘관 전속 부관 인형 내지 카리나
소전2로 치면 그로자
페그오로 치면 마슈 위치로써
헤으응
졸업해서 대학교 1학년된 유우카랑 여름방학시즌 경치좋은 해변가에 가서 해변 구경안하고 이레동안 호텔에만 짱박히기 순애 후에 살짝 배에 압박을 덜주는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식 올리는 건전 순애 보고싶당
헤으응
100kg 정실
노아랑 불륜도 가능함
100kg 정실
노아랑 불륜도 가능함
노아랑 이어지면 유우카랑은 결별이 확실하지만 유우카랑 맺어지면 합의하에 더블 정실 순애 가능함.
여가에 묻고 따따블로 리오도 가능할꺼 같고 리오오면 히마리도 가능할테고 히마리가 가능하면 토키랑 에이미도 가능하고 토키오면 c&c도 세트로 따라오며 더불어 베리타스도 올테니 하렘정실순애가 가능한건 오로지 유우카 뿐이라 생각해요
인정
아오이: 선생님이 부재중인 이 상황인데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게 맞지 않아? 밀.레.니.엄.의 회.계, 샬레는 총학생회에게 맡기고 가서 자리를 지켜.
유우카 : (말없이 선생이 맡긴 샬레의 총권한을 가진 열쇠를 흔들어 보인다.)
이제와서 간접키스를 부끄러워할때인가...체유카 시점에서 로비에서 선생이 늦게와서 잔소리 할려고할 때 선생이 키스로 유우카의 입을 틀어막는데
가장 성숙한 학생으론 칸나가 꼽히지만, 선생하고 가장 합을 잘 맞출지에 포커스를 맞춰보면 최고는 유우카지.
완전 엄마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