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유대를 통해 혼문을
만들어 보호한다는 설정의 케데헌
즉 초대때는 각 고을 규모가
작을 수 밖에 없어서
혼문의 규모와 유지력에
한계가 있었을거라 추측됨
그렇기 때문에 한 고을에서 여러번 굿을 하며
유지력을 올려놓고 다른 고을로가서 반복
그리고 이 시기 이동수단이야 뻔하기에
한 세대의 헌터가 후대까지 육성하며
만들 수 있는 혼문의 규모는 매우 작았을거라
예상됨. 그렇게 어렵게 버티던 시기를 지나
미디어의 발달과 인구수 증가로
점점 큰 규모에 유지력까지 올라간 혼문을
만들 수 있게되고
사람들의 호응도 점점 올라가
혼문자체의 힘도 강해짐
아마 은퇴후 후대 양성도 이쯤부터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선라이즈 시스터즈 까지 와서야
황금혼문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후대인 헌트릭스에게
지식을 전수 해 주지 않았을까 추측됨
그렇게 선대들이 뺑이친 덕에
글로벌 그룹으로 역대급 파워를 휘두르며
만칼로리 섭취중인 헌트릭스
중간에 싸이가 한번 황금혼문 쳐봤을거임
중간에 싸이가 한번 황금혼문 쳐봤을거임
케이팝데몬이 활약하면서 한창 찌그러지던 혼문이 월드클래스로 복구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