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가 찰지지도 않고신들린 연기력도 없고대본도 엉성한 편이지만넷플릭스 트리거를재생 시작하자마자 쉬지 않고 단숨에 6회까지 본 이유는~~'총 쏴죽이고 싶은 새끼들'을극 중 누군가가대신 쏴죽여주었기 때문이죠학폭 피해자의 복수까지만보고 자야겠다.. 생각해서 어제 새벽 2시까지 봤네요.. 트리거가 흥행 대박을 기록한다면이유는 딱 그거 하나임'쏴죽여버리고 싶은 벌레같은 놈들을 누군가 대신 쏴죽여주는 통쾌함'
오호 그렇군요 나중에 함 봐야겠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제가 폭싹도 4회까지 보다가 멈췄는데
이건 6회까지 정주행 ㄷㄷㄷ
딱 그때까지죠. 그이후로 암걸림..특히 9~10화...완전 뜬금포임
그럼 6회에서 멈추는걸로...^^
저는 1화에서 고시원이 몰입감 좋았습니다.
1~2회에서 아주 빠져들어서 ㅎㅎ 그 기운으로 6회까지 봤습니다.
근데 대본이랑 대사는 진짜 엉성하더라구요
마무리가 아쉬운 드라마. 내용 자체는 굿
6회 정도에서 멈추는게 베스트겠군요..^^
문백 흑화하면서 갑자기 스릴러가 되는 느낌이라 ㅎ
뒤로갈 수록 질질 끌고 통쾌한 복수극도 없어지고 ㅠㅠㅠㅠ
왠지 열혈사제2 보는 느낌이 들었는데
저도 열혈사제 또다른 버전 느낌의 드라마..
4까지보니 슬슬 지겨워서 일단 홀듣
7까지 봤는데 댓글 보니 여기서 멈춰야 할듯.
4화까지 재밌게봤는데... 마무리가 엉성한 모양이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