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씩 대략 2시간 가량 해본뒤
진행방식은 일본 코이코이가 기본 베이스.
라운드제고 앞에 두판 내리 져도 막판에 뒤집어 업는 찬스가 있을수도 있음 두번째 스샷이 그 결과물.
손에 같은 패가 여러장있어도 일괄 처리 못함 대신 바닥에 있을경우 전부 가져올수 있음
먼저 손패 다 털어도 족보 못만들면 상대 패 다 털어서 족보 만들경우 상대가 승리할수 있음
양쪽다 족보 못만들면 그판은 무효판 되는데 무효판 된다고 이점은 없으니 무조건 족보 만들어 가는걸로 추천함
이 게임 독자룰인 홀로 맞추기는 패마다 그려진 같은 기수마다 특수 효과가 있는데 추천하는건
3기생(자신턴 연장)
0기생(바닥패에서 자신의패로)
4기생(쌓인패에서 손패로)
게이머즈(상대패와 자신의 패를 교체)
를 추천함.
상대를 일방적으로 농락 가능한 콤보니 알아두면 좋음
설정에 꽃맞추기와 오이카부쵸는 막혀잇어서 못함 아마 공식 나오면 가능할것 같음.
고스톱이나 섯다 없음?
일본에도 있다면 추가되겠지만
오? 스팀이네 해봐야징
게이머즈 콤보는 내 패 좋을 때 잘못 걸리면 매우 곤란해짐 ㅋㅋㅋ
그런데 내패가 없는데 갑자기 패많은 상대가 게이머즈를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