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핵폭탄이 만들어진 이후 그 이후 연이은 핵실험으로 인해
인체에 미치는 피폭량은 매우 적지만 상당량의 방사성 물질이 공기중에 퍼져나감.
현대의 강철 제조는 뜨거운 열풍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 소량의 방사성 물질이 강철 내외부에 묻어서
방사성 없는 강철을 만들기가 불가능 해짐
그래서 고품질 무방사성 강철을 얻기 위한 방법이 딱 하나 남음.
2차세계대전때 침몰해서 공기와 차다된 물 아래에 있는 군함들에서 강철을 채취 하는것.
가격은 같은 중량 금보다 비싸며 최대 산지는 독일이라 한다.
라이더가 아니었구나
철 양식장이네
일본도 많을텐데. 물론 이제 일본의 권역에서 나지는 않겠지만.
침몰한 독일군 함선은 북해 지역에 때로 몰려 있고 비교적 심도도 낮아서 캐기 쉬운데
일본군 함선이 활동한 태평양은 원체 깊고 넓고 어디있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