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보기 - https://www.nocutnews.co.kr/news/4903745
2차 대전 패전 직후, 일본 수상은 외무성의 젊은 관료들에게 주문을 했다. 1904년 러일전쟁 이후부터 1945년 패망 때까지 중요한 전기가 된 외교적 사건을 추려내 검토와 반성, 그리고 대응에 대해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나온 책이 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룬 8가지 사건에서 공통적인 실책으로 지적한 것이 바로,
외교와 국가경영전략이 뭔지도 모르는 군부 꼴통이 문민정부의 통제 아래 있지 않고 제멋대로 날뛰도록 방치했다는 점이다.
.
이명박근혜 정부가 한 짓이 바로 에서 다룬 그 꼴통짓 같다.
관련자들 전부 잡아다 구속시켜야할듯요....
미쳤네 미쳤어!!!
정말요?
헐.... 그 쪽에 혈맹 하나 만든 건가?
김종대 의원이 오늘 아침에 뉴스공장에 나와서...
국민도 모르게 혈맹 만들었다고..
딱 그 얘기 했습니다.. 제길슨...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으하하 -맹박이-
뉴스공장 들었는데 ㅆㅂ 욕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 보관해야 하는 타약 다 그기 갔다고.....박정부때......
미친놈들.....나만 잘 먹고 끝나면 된다는 이런 막장 정부때가 다 있나 그래...
이나라가 안망한게 다행이네........ 이래가지고 대통령제 유지 될지.......
차라리 이니 계속 하라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