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에 있다는건 그 친족들이 갖다 버린거나 마찬가지 인데다 그 와중에 치매 노인들은 친족들 조차도 포기하고 버리다시피 한 경우니 테레사 수녀급 아니고서야 박봉으로 해피하게 근무하기 힘들긴 함
그레도 굳이 즐길거리 다 제공된걸 죄다 부숴먹는건 개새1끼들같은디..
ㅠㅠ
ㅠㅠ
그레도 굳이 즐길거리 다 제공된걸 죄다 부숴먹는건 개새1끼들같은디..
있는거 일부러 부순거면 씹버러지 맞음
리사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첨에 가만 놔뒀더니 노인네들이 너무 쌩쌩해져서 하도 부려먹으니까 직원들이 빡쳐서 저런 거
어떤의미론 유망직종 아닌가
요양원 봉사활동 가보면 정말 힘들지
노인들이나 직원들이나
양로원이나 요양원에 모신걸 가져다 버렸다느니 같은 소리하지 마라.
스스로 모실 수 없는 환경이란 언제나 존재한다. 삶은 지속되어야 할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