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돌아갈만했으니까.
오리아나 템이 리안드리에 핏빛저주 뭐 이런거면
체력템이 많으니까 안죽을만도 한데
아니, 비에고도 못큰게 아니니까 화력이 충분해서 2체력템이어도 오리 저거 잡을만함.
저거 잡으면 바론도 이어지는게
녹턴 발사도 위력 반감되고
잔, 암베사는 3탱라인 못 뚫어서 바론도 이어지니까 할만했음
저 상황이면 누구라도 물었을걸.
ㄹㅇ 상대입장에서 열불날정도로 어그로 잘 끔.
눈 돌아갈만했으니까.
오리아나 템이 리안드리에 핏빛저주 뭐 이런거면
체력템이 많으니까 안죽을만도 한데
아니, 비에고도 못큰게 아니니까 화력이 충분해서 2체력템이어도 오리 저거 잡을만함.
저거 잡으면 바론도 이어지는게
녹턴 발사도 위력 반감되고
잔, 암베사는 3탱라인 못 뚫어서 바론도 이어지니까 할만했음
저 상황이면 누구라도 물었을걸.
ㄹㅇ 상대입장에서 열불날정도로 어그로 잘 끔.
'궁 피했잖아!!!
할거 다 했는데 왜 터지는거야!!!'
진짜 세체미끼 그 자체
저건 롤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눈 안돌아갈수가 없어
오리아나 자르는 이득이 너무 큼
근데 바드, 녹턴, 암베사여서 합류도 빠른게 큰 듯
지키라고만 했거늘!!!!!
이겨도 왜 저걸 안 잡냐 잔소리각
지면 지금같은 ㅋㅋㅋㅋ
심지어 오리가 궁을 맞춘 것도 아니고, 근데 어떻게 살아 나가냐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체미끼 그 자체
'궁 피했잖아!!!
할거 다 했는데 왜 터지는거야!!!'
저건 롤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눈 안돌아갈수가 없어
이겨도 왜 저걸 안 잡냐 잔소리각
지면 지금같은 ㅋㅋㅋㅋ
인간 매혹 그 자체
오리아나 자르는 이득이 너무 큼
근데 바드, 녹턴, 암베사여서 합류도 빠른게 큰 듯
지키라고만 했거늘!!!!!
"하지만 승상님 들어보세요 장합이 자기 잡으라고 맨몸으로 제앞을 지나갔다구요!"
충격파는 빗나갔는데 결국 cc기는 점멸이랑 무빙으로 다 피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비에고 플을 빼기위한 작업입니다
그 뭐더라?
길가다 사람 때리고 용감한 시민상 이론?
그거 말한 사람이 저 상황 봤으면 뭐라고 했을지 모르겠네
그거 씨맥이 한 소리 아님?
ㄹㅇ 세체미끼 ㅋㅋㅋ
"내가 미끼가 되겠다, 물어라"
이건 비에고가 안 따라가는게 말이 안 됐고 팀원들도 비에고 도와주려고 다 올라오고 있었음
녹턴 불 껐어도 근접한 상황이라 평타 한두대면 죽을 상황이었고
근데 그걸 살아가고 역습 맞고 전멸함
환장하는거지
이걸 누가 안물어 ㅋㅋㅋㅋ
심지어 오리가 궁을 맞춘 것도 아니고, 근데 어떻게 살아 나가냐고 ㅋㅋㅋㅋㅋㅋ
기회가 왔는데 잡아야지!
그게 엄청 큰 미끼였을 뿐이지
이건 근데 갈리오가 궁만 성급하게 안썼어도 무난하게 죽였을듯
그치 점멸체크가 안된건가 싶었음
솔직히 비에고 죽었을때 위치 보면 그냥 비에고랑 오리 교환이라 셈치고 녹턴이 빠질줄 알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도란 텔포가 ㅋㅋㅋ
애초에 저거 안 물면 프로 딱지 떼라 소리 나올 상황이었지
이건 갈리오가 플도 늦게썼고
스킬도 이상하게 써서 망한듯
근데 생각해보니까 페이커는 이런 거 신기할 정도로 자주 함
롤챔스도 아니고 롤드컵에서도 몇번이나 저짓을 하는지 셀 수도 없음... 미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