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쓰고 있는건 '방형소관' 이라고 하는데, 각관이라고도 하고 사방건책이라고도 하고 아직 용어가 통일은 안 된 상황임
백제와 신라는 귀족 여성이 남성의 것과 비슷한 관모를 실제로 착용했다는 것이 유물로 입증이 된 상태고, 고구려는 100% 확실하진 않은데 가능성은 꽤 있는 상황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셈
https://blog.naver.com/sjhsh352/223948950815
https://x.com/sjhsh352/status/1949420129013637358
와 고구려밀프
귀가보여서 귀부인? 껄껄껄
쭈쭈가 큰데
그런데 브레지어는 동아시아에는 있었나요?
쓰으으으읍하아아아앗~이거다! 연상의 귀풍이 느껴지면서 숙녀의~
한겹의 부드러운 비단에 싸여 숨겨져있는
터질듯한 고대 밀프의 육체
끈 없는 나시티 형식으로
와 전통 추
귀가보여서 귀부인? 껄껄껄
와 고구려밀프
고구려는 간음하면......사형인데......
형사취수제임(아무말)
쓰으으으읍하아아아앗~이거다! 연상의 귀풍이 느껴지면서 숙녀의~
쭈쭈가 큰데
그런데 브레지어는 동아시아에는 있었나요?
끈 없는 나시티 형식으로
현대의 브래지어는 미국에서 개발된 거고, 브래지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가슴 부위 속옷은 있었슴다
조선시대에는 가슴가리개라는 속옷이 있어요
그 이전 시대는 자료가 부족해서 알 수 없는데, 이런 가슴 부위 속옷은 로마제국 때도 있었을 정도로 아주 보편적인 의복이라 아마 고대 한중일에서도 있기는 있었을 겁니다
삼국시대 한복 조와용
?!?!?!?!?! 아니 작가님을 여기서 뵙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잘보고 가요!
한겹의 부드러운 비단에 싸여 숨겨져있는
터질듯한 고대 밀프의 육체
와 전통 추
이런 마님이라면 쌀밥에 고기반찬 없이도 쌉가능
쓰읍...
혹시 남편 이름이 온달?
와... 예술적인 고대 밀프인데.
무슨 종이비행기같이 생겼는데
쓰읍.... 칼각 잴 때마다 꽤 고생좀 하게 생겼건만....
예맥 귀족다운 우유통이군
조씨종친회 급히 오다
잃어버린 대륙의 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