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웠으면 공부를 해서 배우면 그만이고
정신이 이상하면 병원가서 치료하면 되고
어리면 주변의 올바른 어른들을 본받아가면서 성장하면 됨.
근데 이 모든 건 결국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자각하는 게 우선시 되어야지.
본인에게는, 자기 집단에는 절대로 문제가 없다는 말 같지도 않은 고집을 부리면서 세상을 등지면 문제 해결을 절대 할 수 없음.
ㅇㅍㄹ, ㅍㅊ 놈들은 ㅇㅇㄱ보고 이전부터 고집이 세다고 했다지?
내가 볼 때는 ㅇㅇㄱ이나 그 밑의 따까리, 졸개, 신봉자들 모두 쓸데없이 고집만 센 문제아들로 밖에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