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민진당의 라이칭더 총통은 여소야대 상황을 타개하고자 파면 투표를 추진함.
모든 선거구에서 반대표가 더 많았고, 찬성표가 유권자 25%를 넘지 못해 파면 요건 미달.
파면 반대표가 더 많아 부결 ㄷㄷ
대만은 앞으로 힘들겠네
집권 민진당의 라이칭더 총통은 여소야대 상황을 타개하고자 파면 투표를 추진함.
모든 선거구에서 반대표가 더 많았고, 찬성표가 유권자 25%를 넘지 못해 파면 요건 미달.
파면 반대표가 더 많아 부결 ㄷㄷ
대만은 앞으로 힘들겠네
저거 너무 성급하게 했다더라.
짜르려는 명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 명분을 확대적용하면 친중, 반중 같은거 필요없이
총통한테 개기는놈 = 파면 가능해서 그랬대
정치적으론 이미 먹힌 느낌이더라
내부에 이미 다 씨뻫겉다던데
라이칭더가 인기가 더럽게 없고
민진당 얘네도 민주성을 많이 잃어버려서...
정치적으론 이미 먹힌 느낌이더라
여론때문에 대놓고 합병을 못하지만
내부에 이미 다 씨뻫겉다던데
저거 너무 성급하게 했다더라.
짜르려는 명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 명분을 확대적용하면 친중, 반중 같은거 필요없이
총통한테 개기는놈 = 파면 가능해서 그랬대
라이칭더가 인기가 더럽게 없고
민진당 얘네도 민주성을 많이 잃어버려서...
대만군도 이미 다 먹힌거 같던데
엇 ㄷㄷ
친중 빨갱이가 너무 많네...
이야 그래도 다행이다 본인의 재신임을 묻겠다며 본인의 거취를 같이 걸어버리진않았으니....우리나라의 특정지역 무상급식에 그걸 해버리는 사람보단 나으니
친중의원을 제명하려한게아니라 자기반대파를 제명하려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