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이 돼버린 국내 UFO 사진 중 탑이었던 사진입니다.
당시 문화일보 기자가 시골 동네인 가평 들렀다가 노인분들이 깨 터는 장면을 찍었는데...
필름이 영국 본사까지 보내져서 진위 여부를 판별했었죠.
결론은 '조작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로 ㄷㄷㄷㄷㄷㄷ
당시 전문가들도 사진상에선 UFO의 특징들이 모두 보인다고 주장했었는데...
3연사로 갈겼는데 셔터스피드와 이동궤적 등 복잡한 계산해 보니
현재까지 발견된 에너지로 같은 그런 속도를 낸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ㄷㄷㄷㄷㄷㄷ
깨가 튀었네?
깨가 사방으로 튀긴 하지만, 저 위에서 수평 방향으로 튀기는 쉽지 않을까유??
인화 과정 중에 약품 튄 걸로.
아, 결론이 그렇게 났나유? ㄷㄷ
날벌레가 저 속도로 난다구여? ㄷㄷㄷㄷ
시골집 풍경이 넘 좋네요
맞아유 ㄷㄷㄷㄷ
대낮에 찍어서 셔속이 1/4000 는 될텐데 저리 찍히는거보면 종나 빠르긴 한가봄
그니까여.. 채소 1/4000 정도는 나왔을 텐데...
벌레로 판명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