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에 일본어가 남아 있는 이유..

요즘 실내 인테리어 할려고 기술자들 만나서 대화해보면.
가베. 모루 덴조 모시 등등등등
너무 많은 일본어를 //그것도 정확한 일본어도 아니고// 야마가 돈다//야마가 일본어로 산// 인데
우리나라에서 화가난다 로 쓰는것 처럼.
국적 불명의 이상한 용어들이 많고 그걸 업계 표준용어로 씀.
대화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신기술이 들어오고 산업이 빠르게 바뀌는 업계는 일본어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음.
꼭 고인물 업계만 이런 말도 안되는 일본어를 쓰고 있음.
그리고 실내 인테리어 조금만 모른다 싶으면 바로 호구잡고.
업계 평균 실력이 좀 낮은 느낌과 신뢰성이 정말 없는 업계라는걸
많이 느낌.
정부는 무정부 상태로 방관 하고.
그러다보니. 사기꾼들이 판을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