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rc 가 헤드고
삼각대는 맨프로토 #055 라고 써잇는데
중형에 쓰려고 아무 삼각대나 물색하다가
동묘에서 4에 업어왓거든요? 괜찮은 건가요 이거?
일단 렌즈만 10키로는 될것같은 제 카메라 올려보니까 잘 거치되긴하네요..
존내큰데 관련 정보가 없어서 올료봊니다. 
https://cohabe.com/sisa/4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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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어헤드에서 기어만 없는 듯한 형상이네요 ㄷㄷㄷ
많이 쓰고
괜찮은 거 같은데요?
잘은 모름.
4면 아주 잘 사셧네요
무게 빼면 뭐 끝내주게 안정적 입니다.
다리가 저거 말고 저거 다음에 나온 원터치가 편한데...
답변 감사합니다. 무겁기는 레알 개무겁더라구요..케이스라도 있으면 좋겟는데...아무튼 정확하게는 모르겟지만 꽤 쓸만한 기종인가보네요 드디어 제 중형카메라를 제대로 써볼수 있겟네여..
추억의 명기네요~!!!
대형카메라 써도 되는거예여!
렌즈만 10키로 ㄷㄷ
대형써도 초장노출 아니면 무난한 삼각대입니다.
와 개미친 삼각대군요 ㄷ ㄷ ㄷ 파는 아재가 사진관정리하는데서 나온거 가지고 온거라고 막 그러더니...
싸게 잘 사셨습니다.
2000년 초반 사진생활 할때 저 조합이 국민삼각대였습니다.
저도 저 조합 20만원 넘게주고 중고로 산 기억나네요.
요즘 카본이다 트래블러다 많이 나오는데
저 조합이면 플래그십에.장망원도 걱정없죠
제가 구식인지 ㅎ 카본과 트래블러는 괜히 믿음이 안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들고 댕기기는 엄청 어려워 보이네요 ㅠㅠ
055면 튼튼한제품맞아요.. 무거워서글치...
무거운거;;;;; 필드용으론 안쓰죠ㅋㅋ 중형 쓴다니 어차피 무거운거 걍더무거운면 그만이니 최고의 조합이긴 하네요
다리쪽에 볼트 잘풀리는 편입니다. 항상 확인하시는 습관들이셔야 합니다. 20년전에 핫셀하나 넘겨먹었지요.
와 ㄷ ㄷ ㄷ ㄷ 진짜 감사합니다. 주의하게씁니다
69판 사용중이라 아주 잘된것 같습니다. 무거운건 감내해야쥬 ㅠㅠ 답변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거 무식하게 튼튼한놈입니다
센터컬럼 아래쪽에 이게 박혀 있어야 완전체죠. 90년대 중반에 구입해서 아직도 갖고 있네요. 무거워서 들고 다니진 않습니다만...
어음...이건 없네용 ㅠㅠ
없어도 기능상의 문제는 없어요.
헤드(센터컬럼) 높낮이 조절할 때 빠지지 않는 역할을 해줍니다만
과하게 뽑아 올리지 않으면 별 문제 없을 듯합니다.
육각렌치가 들어 있는 건 정비할 때 쓰라고 있는 듯.
적당하게 사신듯 하네요.
하지만 요즘 카본 삼각대가 저렴해진 편이라 카본이 나은데...
비슷한 크기여도 무게가 훨씬 가볍고 강성과 진동 흡수 역시 훨씬 좋거든요.
그래서 더 작은 카본 삼각대가 더 안정적인 경우도 있구요.
4만원짜리에 그런게 있을까 싶긴한데 오래된 카메라에 쓸거니 그에 맞춰 써준다 생각해하려구요 좋은건 자금을좀 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