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SAAB사의 단거리 방공차량을 구매했다고 함
RBS 70 NG 미사일이 달린 대공차량이라는듯ㅇ
미사일이 조준선을 따라 비행하는
레이저 빔라이딩 방식 시선 반자동 유도라서
채프나 플레어같은 기만체에 안속고, 명중할때까지 조준선에 표적을 올려놓고 있으면 됨
야하다
이번에 SAAB사의 단거리 방공차량을 구매했다고 함
RBS 70 NG 미사일이 달린 대공차량이라는듯ㅇ
미사일이 조준선을 따라 비행하는
레이저 빔라이딩 방식 시선 반자동 유도라서
채프나 플레어같은 기만체에 안속고, 명중할때까지 조준선에 표적을 올려놓고 있으면 됨
야하다
이런 미사일의 단점이 사수의 기량에 의해서 명중률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함
심지어 적기가 급기동을 하여 갑자기 진행방향을 바꿀경우 사수가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함
그에 반해서 스팅어나 신궁 이글라 같은 미사일은 사수에 기량에 크게 좌우받지 않음
문제는 유도를 포기하면 미사일은 목표를 놓치지...
그아앗!! 사악한 재블린의 후예다!!!
요즘 흔해지는 원격무인포탑같은 경우에는 영상으로 표적 추적이 가능해지다 보니까 생각보다 그리 크리티컬한건 아님
더군다나 열원이 적은 드론에 대해서도 비교적 더 안정적으로 교전이 가능하고
저런거보면 반자동 유도방식이 좋은거같아
오...
문제는 유도를 포기하면 미사일은 목표를 놓치지...
요즘 원격포탑들은 영상으로 표적 자동추적도 잘 되고
다른 열추적 미사일들은 락온을 걸어야되는데 얘는 보자마자 방아쇠 땡겨버리면 되서리
차에 피부병 걸린줄
이런 미사일의 단점이 사수의 기량에 의해서 명중률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함
심지어 적기가 급기동을 하여 갑자기 진행방향을 바꿀경우 사수가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함
그에 반해서 스팅어나 신궁 이글라 같은 미사일은 사수에 기량에 크게 좌우받지 않음
요즘 흔해지는 원격무인포탑같은 경우에는 영상으로 표적 추적이 가능해지다 보니까 생각보다 그리 크리티컬한건 아님
더군다나 열원이 적은 드론에 대해서도 비교적 더 안정적으로 교전이 가능하고
기술의 발전이 저런 무기까지 편하게 사용하게 만드는거네 ....
과거 제블린때는 징집병으로 이루어진 군대에서 숙련도를 요하는
무기는 사용하기 힘들다고 했었는데 ...
위장천에 더 눈이 가는거 나만 그럼?
저거 이제 차 타고 출발하려는데 바퀴에 감겨서
차량반장 화낼 예정
그런 지속적 유도 방식??은 디게 구식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도 요긴하게 쓰이나보군요
맞아보고 싶다
장단점이 다 있으유
기만체들로 인한 명중률 하락 문제로 나온 건데, 빠르게 날아가는 항공기 상대로는 많이 힘들어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도 사용되는 영국군 스타스트릭도 저런 방식인데, 스팅어보다 여러모로 밀려서..)
그아앗!! 사악한 재블린의 후예다!!!
근데 직접 구매에요? 라이센스 생산이에요?
추적 알고리즘이 되게 클래식해서 되려 고도의 교란기술이 안 통하는 케이스인가 ㅋㅋ
저 방식의 문제는 다른거 다 제쳐두고 계속 조준하는 동안의 안전같음
토우가 지상목표물 상대로 쓰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