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픽업캐인거 떴을때부터 이게 세탁이 되나싶었는데
스토리 까보니까
무작정 세탁도 아니고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지금부터 잘하자하고 합리화하는것도 아니고
걍 불쌍한 서사를 지녔고 벼랑끝에 내몰려서 한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었다
이 수준이어서 딱 알맞게 나온거같다 느낌
오히려 진짜 서사 개빡세게 주면서 세탁이랑 합리화 들어갔으면 더 당황스러웠을꺼같음
빌런이 픽업캐로 나오기에는 진짜 딱 적절한 밸런스의 스토리같음
얘 픽업캐인거 떴을때부터 이게 세탁이 되나싶었는데
스토리 까보니까
무작정 세탁도 아니고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지금부터 잘하자하고 합리화하는것도 아니고
걍 불쌍한 서사를 지녔고 벼랑끝에 내몰려서 한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었다
이 수준이어서 딱 알맞게 나온거같다 느낌
오히려 진짜 서사 개빡세게 주면서 세탁이랑 합리화 들어갔으면 더 당황스러웠을꺼같음
빌런이 픽업캐로 나오기에는 진짜 딱 적절한 밸런스의 스토리같음
아무튼 개쎈 방랑자가 다 성공해서 또 전부 구했음 원툴로 전개되는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난 좋았음
ㅇㅇ 원신 라이덴때 이게 뭐야ㅅㅂ 한적이 있어서 그런가
난 이번꺼 딱 좋은듯
빌런 픽업캐 서사엔 딱 맞긴함
결국 빌런인거 부정 안함
ㅇㅇ 원신 라이덴때 이게 뭐야ㅅㅂ 한적이 있어서 그런가
난 이번꺼 딱 좋은듯
아무튼 개쎈 방랑자가 다 성공해서 또 전부 구했음 원툴로 전개되는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난 좋았음
ㄹㅇ 마지막에 랑자가 뛰어들어 구하나?하고 조마조마했다..
명조 관련커뮤에 스토리얘기가 넘치는게 잘만들었다는 증거. 2.2에 버금간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