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유격장에 소변기가 딱 저거였는데
진짜 그 냄새를 전역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잊지를 못할 정도로 지독함 ㄷㄷ
이것도 지독한데 중세 시대엔 오물 길거리에 뿌리면서 살았는데
사람들 진짜 어떻게 생활했을지 상상도 안 감 ㄷㄷ
군대 유격장에 소변기가 딱 저거였는데
진짜 그 냄새를 전역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잊지를 못할 정도로 지독함 ㄷㄷ
이것도 지독한데 중세 시대엔 오물 길거리에 뿌리면서 살았는데
사람들 진짜 어떻게 생활했을지 상상도 안 감 ㄷㄷ
주) 스탠이면 나름 최신식(?)이다
진짜 개구진 훈련장 화장실은 벽의 일부가 삭은 흔적이 있음
효율에 몰빵한 구조임 ㅋㅋㅋㅋ
사람 몰리면 저기에 10명도 쌀수잇음
옛날 초등학교도 저런거 설치된데 있었으
그거암?
저거 일반 소변기처럼 위에서 물 나오는 구조도 있음
옛날 초등학교도 저런거 설치된데 있었으
주) 스탠이면 나름 최신식(?)이다
진짜 개구진 훈련장 화장실은 벽의 일부가 삭은 흔적이 있음
효율에 몰빵한 구조임 ㅋㅋㅋㅋ
사람 몰리면 저기에 10명도 쌀수잇음
그거암?
저거 일반 소변기처럼 위에서 물 나오는 구조도 있음
바닥이 흥건해서 들어가기 겁나는 경우가 많음.
그거야... 청소를 안해도 돌아가는걸 전제로 설치한거라...
똥싸는곳은 더 가관임. 변기없고 작은 사각형 구멍만 뚫려있는데 그 구멍근처에 똥이 겁나 퍼질러져있음. 그거보고 똥싸러던거 바로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