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의 움직임을 찍어본 결과 손가락에 피를 내면 실제로 위가 움직여 체한게 풀린다고 함 갑작스러운 혈류변환인지 바늘에의한 통각작용인지 확실한 원인이 안밝혀졌을 뿐 효과 자체는 존재한다고
체하면 전기충격기를 목에 내리꽂는다라... 뭔가 힙하네....
체하면 목이 멕히니까 손이 아니라 목을 따야 한다고 이맹구 선생이 그랬는데
통각이면 바늘로 찌를필요없이 전기충격같은걸로 대체 가능한가
통각 때문이라면 저거 말고 그냥 때려보면 되지 않나요
플라시보는 효과가 있다는게 증명된건 맞지만 효과가 되게 미비하다는것도 증명됨.
통각이면 바늘로 찌를필요없이 전기충격같은걸로 대체 가능한가
체하면 전기충격기를 목에 내리꽂는다라... 뭔가 힙하네....
전기충격이면 심장마사지네
혈액 순환이 목적이지 않을까
뎃
저 한의학 계열이 어려운게
사람마다 효과가 천차 만별인 경우가 많아서 ...
체하면 목이 멕히니까 손이 아니라 목을 따야 한다고 이맹구 선생이 그랬는데
목을따면 체한게 내려가는게 아니라 내가 저승으로 내려가게 생겼는데
통각 때문이라면 저거 말고 그냥 때려보면 되지 않나요
그래서 등을 두들기는거구나!
두통이 심한사람한테 두통약이라고 구라치고 감기약을줘도 대부분 효과를 봤다고 말한다
플라시보는 효과가 있다는게 증명된건 맞지만 효과가 되게 미비하다는것도 증명됨.
양놈들도 사혈법이라고 피흘리게 하는 치료법이 있었던거 보면
ㅋㅋㅋㅋㅋ
유학생이 외국인 손 따주고
무슨 주술사 취급 받았단 썰 생각나네ㅋㅋㅋ
교감신경계를 단기간에 극도로 활성화 시킨뒤에 확 풀어버림
그 혈류가 다 부교감신경계로 감 -> 소화가 어떻게든 된다!
이려나
서양에선 '급체'라는걸 애초에 병으로 안본다더라
자고 일어나서 소화가 되거나 토하면 편해지는 증상같은거라 연구 자체가 안되있데
근데 왜 저길따. 손톱 바로 위를 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