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드가, "소년들에게 도전하는 소녀들"은 스파르타의 당시 생활을 상상하며 그린 명화다. 실제로 스파르타 여성들은 혼자서 싸울 수있을 만큼 강해야했으며, 당시 다른 그리스 도시국가에 비해 여성들의 활동이 자유로웠다.
이런 특이한 여권에 더불어, 스파르타의 결혼 방식도 특이했다. 오히려 일본의 요바이랑 비슷했는데, 납치혼을 가장한 혼인이었기 때문이다. 신부가 머리 깎고 남장해서 일부러 문을 열어두고 자고있으면 신랑은 일부러 들어가서 남장한 신부를 벗기고 하룻밤을 보낸다. 그 다음 양가 가족들에게 찾아가 결혼사실을 알린다.
이런 결혼이 있으면, 남편은 정작 군대 가느라 집에 안오기 때문에 남편이 버는 돈은 죄다 부인이 갖고있었으며, 그에 대한 경제권도 부인이 갖고 있었다. 민약 남편이 아이를 가질수 없게 되면 부인은 건장한 남자를 씨내리로 납치해 자식을 가질 수 있었다.
물론 이런만큼 스파르타의 여성이 되는 조건도 가혹했다. 가슴이 작으면 무조건 사형이었기 때문이다.
아기도 허약하거나 기형있으면 그냥 죽인 미친 나라임.
이걸 나라라고 해야하나 싶은 수준.
이거 페미년들이 곡해해서 스파르타 여성인권이 높았다등 개소리를 하는데
븅신이었음
여자 인권이 높다 X
남자도 인권이 낮다 O
빈유는 인권도 없단 말인가
스파르타에서 여성이랑
'군인'을 낳을 객체였기 때문에
가슴이 작으면 '군인'을 낳아서 '먹일 수 없다'라는 이유로 사형
즉 진짜로 인권이 없음
스파르타 여성 시민은 예비역 군인이라며
어... 에?
이거 페미년들이 곡해해서 스파르타 여성인권이 높았다등 개소리를 하는데
븅신이었음
아기도 허약하거나 기형있으면 그냥 죽인 미친 나라임.
이걸 나라라고 해야하나 싶은 수준.
여자 인권이 높다 X
남자도 인권이 낮다 O
빈유라고 죽이는 건 너무 가혹한데
빈유는 인권도 없단 말인가
스파르타에서 여성이랑
'군인'을 낳을 객체였기 때문에
가슴이 작으면 '군인'을 낳아서 '먹일 수 없다'라는 이유로 사형
즉 진짜로 인권이 없음
그냥 "인권"이라는 개념이 없음
남자고 여자고 육체적으로 강하지 않으면 사형임
문자 그대로 나라 자체가 해병 문학
큰 힘에 큰 책임이 따르는 케이스...인가?
거유 만세
이런 꼴알못들! 빈유의 아름다움을 모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