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굳이 필요없다 느껴 결국 한명 남더라
-부모가 몸이 안좋아지고 노후준비 한푼도 안하실지는 몰랐다.
-부모에게 매달 백만원씩 드릴줄은 몰랐다
-와이프가 교회를 일주일에 5~7회 갈줄은 몰랐다 지금도 교회갔음
-아이들 사교육비..매달 200넘더라..
오늘 면도기 3만원짜리.2만원짜리 비교해가며 장바구니에서
삭제했다가 넣다가 혼자 고민했는데
오늘도 졸라 고독하구만..
https://cohabe.com/sisa/4812759
40중반이후 느끼는 현실적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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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일단 월급이 최소 300은 넘는군요..
나빴다.... ㅋㅋ
국민연금+기타 등등 생각보다 너무 많이 받으시던데... ㄷㄷ
그냥 혼자 살걸 하는 생각….애 없다면 부자인데 하는 생각 들곤 하지요
어후 위로드립니다
음 ㄷㄷ
안락사 제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