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아들
부부
상황은 다르지만 둘 다 가족이 대립하게 된 비극을 담고 있음
할머니는 그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고 결말까지 보여줬는데도 '이게 뭐야' 싶은 반면
부부는 게임 전, 게임 후, 결말 딱 세번 보여줘도 행간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고
그 비극에 공감하게 됨
할머니와 아들
부부
상황은 다르지만 둘 다 가족이 대립하게 된 비극을 담고 있음
할머니는 그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고 결말까지 보여줬는데도 '이게 뭐야' 싶은 반면
부부는 게임 전, 게임 후, 결말 딱 세번 보여줘도 행간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고
그 비극에 공감하게 됨
죽어서도 69로 조롱받는장면까지 나온거 까지 치밀하게 완벽했음.
진짜 1편 부부는 몇컷 안나왔어도 심적 고통을 느낄수 있었는데
죽어서도 69로 조롱받는장면까지 나온거 까지 치밀하게 완벽했음.
엉?? 그런 장면이 나왔어?? 몇화야??
어우 그런것도 있었나
진짜 1편 부부는 몇컷 안나왔어도 심적 고통을 느낄수 있었는데
시즌 1은 진짜 생니 뽑아가면서 쓴 티가 나는구나.. 라고 이해 함ㅋㅋㅋ
진짜 감독 능력 한계인듯 부부 재탕 할 줄이야
자기 말로는 더 나올게 없다고하는데
이런식이면;